House vacation rentals in Sonyang-myeon

어른들의 가족여행으로 잡은 숙소인데 너무 깔끔하고, 너무 넓고 좋다고 대만족이라고 하십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후기가 늦었네요. 나이드신 아버지 모시고 간 부자지간의 첫 여행이었는데,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잘 쉬다가 왔습니다

너무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어린이날 연휴에 방 2개 짜리 찾다가 발견한 숙소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엘레베이터는 없지만 왔다갔다 하지 않아서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테이블이 커서 여러명이 와도 머먹기 편합니다 샤워용품 및 치약도 구비되어 있고 수건도 무제한이라 좋아요!!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좋은 숙소 덕분에 정말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객실 내 TV, 집기, 소품 하나하나까지 모두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어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바비큐 용품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침구도 부드럽고 포근해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었습니다! 테슬라 월 커넥터가 있어 출발 전 완충된 상태로 체크아웃할 수 있었던 점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최고의 숙박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저희 어른이 계셨는데 너무 만족하셨어요 물론 저희두 다 만족^^ 또 가고 싶네요 그리고 여기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응대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한 여행 이었습니다^^ 사장님 감사해요~~^^

너무 편하게 잘이용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아이 재우고 마당에서 불멍했던 순간이 최고로 힐링되는 시긴이었네요 숙소 청결 깨끗하고, 시설에 대한 안내가 곳곳에 붙어 있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추천이요!

금액 생각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정말 많고 주변 경관이 좋아서 다시 오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식탁에 놓여진 디저트도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불편한 점 하나 없이 이용 잘 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속초/양양 근처 숙소 찾다가 방문한 제주스러운 느낌의 숙소예요 한적한 동네에 있어요ㅎㅎ 여행 온 느낌이 더 들어서 좋았어요 침구 편안하고 쾌적해서 푹 쉬다가요 다음에 강원도 방문하면 또 오고 싶은 숙소예요 잘 쉬다 갑니다!

Sein's Place is a charming old house in the countryside, with a beautiful view of the mountains. The space is simple but fully functional—and especially great if you're traveling with dogs, which is a big plus. What made the stay even more special was the host, Sein. She kindly allowed both an early check-in and a late checkout in my case (though of course, this depends on other bookings), and I really appreciated her thoughtfulness. She also recommended a few dog-friendly restaurants nearby, and every one of them was absolutely spot on. I’d gladly recommend Sein’s Place to anyone visiting the area. Thank you, Sein, for being such a warm and thoughtful host!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아름답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고, 청결도 역시 아주 우수했습니다. 특히 확장한 베란다에서 햇볕 맞으며 쇼파와 해먹 등에 각자 널부러져 책 보다 수다 떨다 하는 잉여시간이 침 좋았습니다. 위치는 바로 바다랑 편의점 앞이라서 불편할 것은 없었고 다만 성수기에는 조금 시끄러울 수는 있겠습니다. 서핑을 배우기에 좋은 환경이고 추천해 주신 곳에서 잘 배웠습니다. 모든게 다 도보로 가능해서 좋았고 죽도해변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참 맘에 들었습니다 =) 아! 마지막으로 침구가 아아아아아주 포근합니다. 호텔보다 좋아요!

넓고, 공기가 좋고, 펜션 앞에 야채나 꽃들을 가꾸셔서 예쁘고 친숙했어요. 침구가 깨끗하고 가볍고 폭닥하니 좋았어요. 공기청정기도 있고, 수건도 양이 굉장히 많아서 6명 가족이 충분하게 사용했어요. 아주 사소한 물품까지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놀라웠어요. 이렇게 섬세한 펜션은 처음인 것 같아요. 그냥 몸만 가도 다 해결되는 느낌이에요. 하조대에 간다니까 파라솔을 빌려 주셨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썼어요! 체크인 시간 전에 배낚시체험을 하다가 세꼬시가 생겨서 회만 좀 냉장보관을 부탁드렸는데, 1시간 얼리체크인도 편의 봐주셔서 넘나 황송~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섬세하신 것 같아요. 가족들 모두 너무 펜션 좋았다고 극찬했어요. 정말 잘 묵고 갑니다!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 훨씬 넓게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침구,욕실,주방 등 모두 매우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숙소같았습니다. 차로 5분거리에 해수욕장이 있어 구경 가기에도 너무 좋아요. 호스트분도 친절하십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 편안하게 잘 놀다왔어요 :)

두 가족이 2박3일 동안 편안하게 지내다 왔어요! :) 인테리어가 예뻐서 어린아이들 눈에도 예쁘다며 넘 좋아했고 집 안에 구성이 두가족이 쓰기에 아주 편리했어요! 방2, 화장실2개가 각 가족끼리만 쓸수 있는 구조!! 그리고 이 숙소의 매력인 정원!!! 바베큐잘, 불멍존이 따로 되있고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소꿉놀이까지 정말 좋았답니다!!! 걸어서 해변을 갈수 있고 요리할만한 준비물도 다 있어서 먹거리만 잘 챙겨오면 됐구요 근처 편의점 있어 좋았네용 사장님께서 필요하부분 소통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담에 또 가고싶네용 ㅎㅎ

가족 여행으로 급하게 예약 한 숙소 였는데, 친절한 응대와 쾌적한 숙소 컨디션으로 편안한 여행이 되어 주었습니다.

Absolutely — here’s a 5-star review tailored for the Yangyang Beach Airbnb: ⸻ ★★★★★ A dreamy coastal escape in Yangyang! This place was pure perfection. Oceanfront views, a spacious hot tub, and walkable access to some of the best cafes and restaurants in the area—what more could you want? The unit was not only clean and cozy, but also surrounded by stunning artwork painted by the host herself. Every corner felt thoughtful and inspiring. The vibe here is both peaceful and vibrant, with creative touches that make it feel extra special. Whether we were soaking in the hot tub watching the waves or enjoying a slow morning coffee with panoramic views, every moment felt elevated. If you’re headed to Yangyang Beach, book this spot. It’s a true gem.

부모님 모시고 5명 여행이였는데 깨끗하고 널찍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베큐 강력 추천드려요

와... 다른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진짜일까? 싶었는데 가보니까 진짜네요 사진보다 훨씬 깨끗해고 좋습니다 말도안되게 좋아요 여기서 살고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어서 너무나 잘 머물고 갑니다

정말 좋았어요. 방도 이쁘고 다 있어서 편했어요. 고성 여행 올때마다 오고 싶어요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깨끗해서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신년을맞아 세부부가 동반으로 여행을 가기로하고 숙소룰고르며 고심을 많이했어요 사진과 틀린곳도 많고해서요 하지만 보리콩이네는 사진과 같아요 집이 너무 깨끗하고 문을 열었는데 너무 따뜻했어요 식기류 양념들도 하나 부족함없이 다채워져있었고 부족하지읺게 준비해놓으신 침구류는 진짜 최고였어요 퇴실힐때뵌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답니다 다들 나오면서 숙소 너무 좋았다고 엄지척하고 나왔어요 또 뵙길 기대합니다

11명가족여행~ 저녁에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넓은 거실이 있어서 2박 지내기에 충분한 공간이었고, 인원이 많아 잠자리 불편할 까 걱정했는데 두툼한 접이식 매트리스를 제공해 주신덕에 꿀잠잘수있었어요 ^^ 저녁엔 야외바베큐장도 있지만 불멍장(최고)따로 있어서 밤에 수많은 별들보며 불멍하기 좋았습니다 장작은 개인이 사가지고 와도 된다고 했지만 불멍비 2만원 내니 화롯대 장작 토치 장갑까지 주셨어요 하조대해변도 차로 가까운 거리이고 숙소 앞 으로 작은 계곡도 있어서 여름에 오면 바다도 가고 계곡에서도 놀고 아이들이 좋아 하겠어요 단점이 있다면 숙소 근처에 작은 시골마트만 있고 24시 편의점이 없어서 양양읍내나 하조대마트에서 먹을 것 다 사가지고 와야할 것 같지만 재방문 의사 100% 있습니다. 저희에겐 큰 단점이란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혹 빠진물건이 있음 조금은 불편할수있어 단점으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