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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과 올리브 Hamlet & Olive김유정 문학촌 뒤 금병산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독채 건물로 하루 한 팀 머뭅니다. 매번 세탁하는 햇빛 냄새 가득한 면 100% 침구와 삶은 수건을 제공합니다. 커다란 통창을 통해 햇빛이 잘 드는 환한 숙소입니다. 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원룸형이며, 조그마한 씽크와 전기쿡탑 하나, 전자레인지가 있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합니다. (설거지하는 씽크대가 작아 물이 쉽게 넘칩니다. 요리 하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부엌입니다) 성인 2 명이 기본이고 추가 2 명까지 총 4 명이 이용 가능하며, 삼악산이 바라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붉은 빛 가득한 석양을 볼 수 있는 전망을 가졌으며, 정성스런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바비큐 서비스는, 나무 데크 위에서 해야하고 건물 외장재가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라 제공하지 않습니다. 3월 말 객실 리모델링(도배, 욕실 타일교체)을 합니다. 전기 쿡탑을 설치하지 않습니다. 4월 이후 저희 숙소에서는 요리를 할 수 없습니다.
지친일상에 위로가 되어주는 공간 '율리지' 입니다 :)율리지 :- yullage 입니다 . 누구나 한번씩 꿈꿔왔던 공간으로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수 있는 곳입니다.
리얼 바다뷰여수의 푸른바다와 맑은 날에는 일출을 감상 하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