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vacation rentals in Taean-gun

We had a wonderful time during our stay. The garden is absolutely lovely. It was a tranquil, relaxing environment. Everything in the house was very clean and pretty. The owner is friendly, welcoming, and helpful. The only thing that could be changed is the description of the location. It is not walkable to the beach, but it is a very short and easy drive. Honestly, we did not need the beach though in order to experience relaxation in nature because the garden at The Blue was so serene and beautiful.

창밖 풍경이 너무나 좋아서 그냥 마당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어요. 텃밭의 상추와 쑥갓까지 허락해주셔서 아주 고기랑 맛나게 먹었어요. 너무나 귀여운 개냥이들까지...... 충전되는 시공간으로 강력추천합니다!!!!

숙소가 조용하고 너무 깨끗하고 좋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주변은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이라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가는 곳이 좀 외지긴해서 가기전에 마트나 근처 편의점에서 넉넉하게 사서 가기를 권장드려요! 조리나 바베큐 정말 만족하게 사용하고 스피커나 ott, tv, 업소용 주방화구, 제빙기, 정수기 등 하루만 지내던게 너무 아쉬웠고 6명이서 놀았는데 친구들이 너무나도 만족하면서 지냈습니다. 시간되면 또 가고 싶네요. 정말 즐거운 기억으로 퇴실까지 웃으면서 나왔네요. 감사드려요!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첫 가족여행이었는데 다들 만족도 높았어요. 사진에서 큰 수영장이 안담겨서 작은줄 알고 물놀이 신청 안했는데. 물을 받아달라고 할껄 그게 제일 아쉬웠어요

친구들과 모처럼만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간 숙소입니다! 제 친구들 모두 너무 만족한 숙소에요. 없는 것 없고 있을 것 다 구비되어있는, 정말 누군가가 살고 있는 곳에 잠시 들러 하루 푹 쉬다가는 느낌의 정겨운 시골 숙소라서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어른7명 어린이7명이 머물기 충분하게 큰 크기였어요. 어린이들이 수영장에서 즐길 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고, 탁구장을 사용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안방에어컨은 잘 안된다하니 바로 기사를 불러서 고쳐주셔서 시원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별채로의 접근성이 좀 떨어져서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단체모임하기에 장점이 많고 호스트가 친절하셔서 잘 놀다왔어요^^!

조용하게 촌캉스로 쉴 수 있는 숙소!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주차공간도 넓어서 4대 주차가능했어요!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게 체크인 도와주시고 잘 안내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커피머신이 있어서 아침에 커피 내려서 밖에서 여유롭게 티타임 가졌어요 그리고 방3개, 침대 5개 있어서 모두가 편하게 침대에서 잤어요! 방마다 에어컨도 있고 화장실도 2개있어서 바쁘지 않게 잘 준비했습니당 제일 좋았던 점은 깔끔한 실내였던 것 같아요 다들 이 숙소 어떻게 찾았는지 칭찬해주더라구요ㅎㅎㅎㅎ 모임단위로 부여 여행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25년 06월 7일 ~ 25년 06월 8일 1박2일 동안 지내게 된 게스트 입니다. 1. 저희는 성인4명, 차량 2대를 이용해서 방문했는데 차종이 경차나 승용차가 아니라 대형 suv차종 2대를 이용해야했기 때문에 "주차" 부분을 제일 걱정을 많이했는데,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서 suv차량 2대가 주차하는데 무리되지 않고 오히려 편하게 주차 했습니다. 2. 깔끔한 실내&실외 공간 아무래도 여러명이 쓰는 숙박업소 특성상 관리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부족한 부분이 눈에 보이는데, 해당 숙소는 주인분들이 정말 관심을 많이가지고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들어가는 신발장 입구부터, 바베큐를 즐기는 공간, 깔끔한 실내. 어느곳 하나 부족한거 없이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어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3. 호스트님의 친절한 서비스 및 응대 일단 저희가 방문했을때 어머님이 계셨는데 방문한 저희를 보자 환하게 웃으면서 응대를 해주셨고 텃밭에서 직접 상추를 따다주시기도 하셨고, 바베큐 이용방법 등 엄청 세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더불어 호스트님께서는 여행에 편의를 위해 장을 보거나, 갈만한 곳 (밥집, 카페 등)을 세세하게 정리를 해서 보내주실뿐만 아니라 소통도 엄청 친절하고 빠르게 해주셨습니다. 또, 저희가 숙박하는 날 저녁에 사소한 사고가 있었는데 바로 호스트님께 연락을 드리니 괜찮냐고 먼저 물어봐주시고 그 상황을 양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양해를 해주는게 쉬운일은 아니였을텐데 오히려 안심시켜주시길래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호스트님도 좋고, 숙소 자체도 청결한 곳 찾기 힘든데 이번에 그런 숙소를 찾아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너무나도 따뜻하고 아늑했던 공간이었습니다~! 이 숙소 덕분에 부여도 처음 가봤네요. 동네는 전체적으로 한옥이 많고, 평화로운 시골입니다. 조용해서 좋았어요. 근처에 예쁜 카페도 도보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마당과 테라스(?)도 있었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제대로 만끽하지 못해 아쉽네요.. 인테리어가 참 멋졌고, 과도한 잡동사니가 없어 더 편안하고 아늑했던 것 같아요. 정제된 느낌이 차분함을 안겨준 것 같습니다. 자쿠지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고, 세면대나 화장실 모두 깨끗했습니다. 침구도 편안했고 스탠바이미가 있어 유투브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아 그리구 밤에 별이 엄청 많이 보여요!!-!!! 날이 안 추웠으면 테라스에 앉아 별멍을 때리고 싶었을 정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충남에 일이 있어 숙소를 찾다 발견한 공주 머물다! 우선 사진과 똑같은 컨디션이어서 처음부터 맘에 들었고 호스트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더 좋았어요! 이렇게 청결하면서 예쁜 숙소는 처음이었는데 주변 풍경도 예쁘고 무엇보다 평온하고 조용해서 편히 쉬다 올 수있었습니다~ 나만 알고싶을 만큼 예쁜숙소입니다~

누구 알려주기 아까울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조용하게 가족간 시간보내기 최고의 여행지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만족!

부모님과 남편,미국에서 놀러온 오빠와 방문했습니다. 호스트님이 답변이 빨랐고 , 머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먼저 머문 숙소에서 장작이 남아 가져갔는데 무료로 화롯대도 빌려주셨어요. 대천 해수욕장 15분 거리이고, 리조트 단지였다 개인이 분양받아 운영 하시는거 같았어요. 리조트 단지 내에서는 보거나 할건 없는데 대천 해수욕장에서 놀고, 한적하고 널찍하게 쉬기엔 좋을듯 합니다. TV가 평수 대비 좀 작은게 단점인데 요샌 각자 핸드폰들 보시니깐요... 보령에서 관광하고 조용히 쉬기에 좋았습니다.

너무 예쁜 독채숙소😍 바로 앞 바다와 바베큐에 불멍시간까지 소중한추억 만들고갑니당

너무 만족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참고로 숙소에서 콜택시 불러도 금방 오고 대천해수욕장에서 회먹고 택시 불러도 바로 잡히네요~ 대리 이용하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지인들과 놀기좋고 즐겁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시내에서 5키로 정도 떨어 졌는데 택시로 10000정도 나오네요 당구치고 왔는데 스크린골프장도 있고 볼링장도 있네요.

아이와 첫 갯벌체험이었는데 장비도 빌려주시고 조개캐는 것, 해감하는 법까지 친절히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평화로운 분위기와 더불어 갯벌체험에 최적화된 숙소입니다.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셨고 이불이며 수건도 청결해서 좋았어요.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관리를 잘하셔서 편히 머물다 갑니다~

여럿이서 지내기에 좋은 숙소였어요! 앞마당도 이쁘고 숙소 공간도 다채로워서 좋아요ㅎㅎᩚ 호스트님이 나눠주신 김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3대 가족이 머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숙소였어요! 여름엔 수영장도 가능하다니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준비 부족으로 바베큐는 못 즐기고 왔지만 바베큐장이 넘 좋더라구요! 사장님께서 2층에 계셔서 궁금한 점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묵고 싶네요~!!

호스트께서 친절하게 안내 및 준비해주신게 느껴졌고, 바베큐도 비 안맞으며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 마지막날 편안히 쉬면서 조용히 저희 가족들만 있고싶어서 독채를 선택했는데 너무 잘 선택한곳이었어요. 저희만 단독으로 편안하게 쉬기 편하고 침대도 넉넉하게 있어서 많은식구들이 각자 편히 쉴수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좋은향기와 깨끗한 침구류 . 주위가 조용하니 바베큐하면서 조용히 대화하기도 편했구요. 마지막 돌아가는 길에 이쁜 다육이와 허브, 선인장 그리고 블루베리, 앵두 선물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잘 쉬다가왔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 욕실이 넓어서 좋더라구요 ! 2일 묵었는데 수건도 새로 챙겨주셔서 여자 4명이서 넉넉히 사용했습니다! 전자레인지,포트와 냉장고(냉동포함) 있어서 편했어요~ 무엇보다 층에 저희만 있어서 시끄럽게 떠들어도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 다음에 또 당진 여행가면 숙박할 의사 100%에요!

기가막힌 곳입니다! 할아버지가 직접 조경을 모두 가꾸시고, 할머니가 정성스런 손맛으로 밑반찬과 주말 조식을 내어주시는 곳,,, 여기서 고즈넉하게 음악을 들으며 불멍을 때리던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힐링되는 기억이었어요. 댕댕이들도 너무 귀엽고~ 후기에 벌레 나왔다더라 또는 음식 불만 하시는 분 있던데,, 정말 말도 안됩니다. 깔끔 그 자체였고, 음식들은 인심 그 자체였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정말 친절하시고 정겨우세요. 아이와 생태박물관 가려고 우연히 찾아 예약한 곳인데, 내년에 또 갈꺼에요! ^^ 두분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