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 fire pit in Hongcheon-gun

저희 반려묘 두마리랑 첫 여행을 힐링도원에서 행복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분당에서 한시간 반 거리로 어느정도 가깝고 ,, 숙소가 아담한데 아기자기하고, 무엇보다 주변이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웠답니다. 캠핑존도 있고,, 야외테이블에서 비오는 운치를 즐겼어요~ 호스트내외분이 마당이랑 숙소를 매일 잘 가꾸어주시는 것 같아요. 너무나 청결했고 , 숙소 곳곳에서 묻어나는 정성과 아기자기함이 느껴졌어요^^ 종종 훌적 떠나고 싶은 날 또 방문핤게요~ 담번엔 꼭 날씨좋은날 바베큐와 불멍까지 할거에요!!

시간의 흐름이 머물러 있는 곳에서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니 하늘이 가깝게 느껴지며 새소리, 풀벌레 소리마저 휴식으로 다가 옵니다. 오늘 아침에는 딱따구리가 아쉬운 듯 인사를 하네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너도 잘 있거라. 감사합니다.

남편, 저, 이모, 28갤 딸아이 4명이 간 숙소. 사생활 보장이 잘 되고, 무엇보다 완전 청결했음. 아이가 모기에 잘 물려서 여름 여행을 걱정하는데 2중 차단이 잘 되어 있어서 숙소에 모기 한 마리도 없음. 심지어 지방이면 있는 거미 개미도 안보임. 그래서 깜짝 놀랐음. 한옥을 리모델링 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벽지도 새하얗게 되어 있음. 방마다 에어컨이 있으나 거실 한 곳만 켜 놓아도 냉방은 충분했음. 2집이 같이 와서 각 방 쓰고 아이들 마당에 풀어놓고 물놀이, 물총놀이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수압도 좋음. 저녁에 바베큐도 맛있게 먹음. 숙소 밖은 땡볕인데 숙소안은 인조잔디와 그늘막을 시원함. 문을 사이에 두고 온도차를 느낄 수 있어서 신기했음. 잘 때는 빛차단이 잘 되서 이모는 숙면을 취했다고 함. 개인적으로 보글보글 좋아해서 게임을 많이 함. 딸아이랑 처음으로 한 게임. 돌아와서 아기가 알로애(보글보글을 아이는 그렇게 부름) 또 하고 싶어요. 라고 함.. 그래서 거기 가야만 하는 거야 라고 말해줌. 주변에 브런치카페, 수많은 닭갈비집, 하나로마트, 편의점, 분식집이 있어서 생필품 및 식재로 구입과 식사에 어려움이 없었음 숙소앞 편의점은 관광지라서 그런지 가격대가 좀 있음. 하나로 마트 이용 추천, 아침 9시부터 엶. 거기에 다 있음. 옷도 있음. 집옆 팔뚝김밥집은 7시반쯤부터 열어서 아침 일찍 먹는 우리 가족에게는 편했음. 길건너 브런치 카페는 9시이후 엶. 근방 100미터네 카페도 많음. 하나로마트 건너 이디야 커피를 많이 사마심. 원래 이디야 안좋아하는데.. 왜인지 거기 아아 맛있었음. 점심을 집 옆의 옆 건물 유정명물닭갈비 집에서 숯불 간장 구이를 먹었는데 28개월 입짧은 딸도 잘 먹음. 매운것 못 먹는 아이 있으면 위 메뉴 강추, 떡구이도 맛있어서 리필함. 처음 숙소 들어가면 낯설어서 긴장상태로 들어가는데(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벌레등에 대해 긴장함) 쾌적하게 잘 지내고 와서 만족도 높음.

숙소 앞 전용 계곡은 깊지않아 초저아이들 안심하고 놀수있어요 어른들도 발에 물 담그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넉넉한 그릇, 수저세트, 식칼 큰쟁반, 칼, 가위도 넉넉, 포크, 드라이기, 넉넉한 수건, 일회용칫솔치약, 일층 이층 에어컨, 삼층선풍기, 전용바베큐실(비와도 문제없음), 이층에정수기, 커피머신 두대, 냉장고(1,2층), 고무장갑. 세제,수세미, 소금, 후추, 설탕 등등, 넉넉한 이불. 베개.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한마디로 풀세팅해놓으셨어요. 없는게 없는 정도입니다. 특히 이불이 제취향? 으로 포근, 심플, 깨끗한 이불들.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도 방들도 참 깨끗하고 마당도 예쁘게 관리하셨어요 친절한 사장님 응대는 덤입니다. 멀고 꼬불꼬불한 길 찾아 들어간 보람있는 펜션.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도 꼭 보세요^^

도착하기 전에 위치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 깔끔하고 마당도 깨끗하고 넓어서 강쥐가 엄청 좋아하면서 뛰어놀았어요! 가족끼리 오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Jun was a wonderful host. She made sure we felt at home and continued to check in on us during our stay. The space was very clean and welcoming. We loved that it was in the middle of a market and walking distance to so many cafes and shops. Very unique experience for our first time in Korea!

아이들과 잔디밭이 있는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쌈채소도 직접 따먹고 야옹이들도 보고~~ 행복한 추억이었어요🩷 감사합니다🩷

The hosts were very kind and responsive. We absolutely loved the location and the surroundings. It was very peaceful and relaxing…we look forward to coming back in the winter when it is snowing. 🔥 🏔️

房间很干净整洁！

즐거운 여행을 더 기분좋게 하는 것 중 하나가 숙소인데.... 깨끗하고 넉넉한 침구류도 좋았고 ㅋ샴페인잔으로 쨘!!~기분도 내고^^.... 아침을 깨우는 새소리도 반갑고^^... 고성여행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숙소가 깨끗하고,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양념들이 갖추어져 있어 어른들이 이용하시기 편했습니다. 거실에 큰 상이 두 개가 있어 모여 앉아 저녁을 먹기에 편했고, 침대가 넓고 침구가 많아 가족여행 숙소로 적합합니다. 자가 이용 시, 정말 좋은 숙소라 생각합니다.

피톤치트와 황토 향으로 휴식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숲 속이라 공기가 좋습니다

Все очень хорошо - рекомендую

The flat is amazing and filled with everything you need from kitchenware to washing machine. The location is amazingly central. Plus Jason is a great host, responding quick and very flexible in terms of luggage storage and help. Highly recommended and would visit his place if I am back in Seoul again.

My stay in the apartment was great. There was everything I needed - separate shower in the bathroom, kitchen with utensils, big bed, a table with a mirror, a TV and AC. I felt safe as a solo f traveler in the area as there was a password needed to enter the building as well as there was cctv. Also the area was nice, quiet and close to the metro lines 1 and 2 so it was convenient to transport to other neighbourhoods. Overall a 10/10 stay and I'd love to come back someday!

매우 친절하시고 답변도 잘해주십니다 가격도 저렴하며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좋습니다.

Location was very peaceful and a great place to stay

안녕하세요 사장님! 주말에 정말 친한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정말 즐겁고 아늑하게 쉬다 갑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도착해서 이용방법에대한 설명 차근차근 잘 해주세요! 저희가 추워져서 늦은시간에 연락 드렸는데도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좋고 여러명이 이용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바베큐와 가마솥 저희는 둘 다 이용했는데 먹기편하게 돼 있어 상당히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방안에 퍼지는 은은한 편백나무 향도 기분 좋구요 도구들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이용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모두 다 이 숙소 너무 좋다고 칭찬일색이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모임 하게되면 여기로 예약할게요 감사해요☺️☺️

We loved our stay at the cabin. We cycled out of Seoul for some peace and quiet for two nights and that was exactly what we got. The cabin and garden are beautifully maintained. The hosts are lovely and extremely helpful and were very responsive any time we reached out. We had an upgraded cabin, which was lovely. It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We made use of the bbq and saw other guests enjoying the pool aswell. The stream just behind the property leads on a nice walk through the hills. Restaurants were a bit further away, if you wanted to eat out, but it was easy for us to cycle out. All in all an amazing place to unwind from busy city life. We're already thinking of returning in autumn 🍂

재방문입니다 ♡ 올해도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 깨끗한 침구와 정갈한 식기, 정겨운 소품들은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여기는 비가 와도 좋고 날이 좋아도 좋고 뭘해도 좋은듯요~ 잔디가 넓어서 가족놀이도 신나게 했어요. 마당에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아 예쁘기도 하고 보물찾기 하기에도 좋았어요~ 아이들 까르르 웃는 소리가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첫날 밤에는 비가왔는데 둘째 날 밤에는 다행히 비가 멈춰서 불멍도 할 수 있었어요~ (신랑이 이 불멍을 꽤 오랫동안 기다려왔답니다ㅎㅎ)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음악 들으면서 잔디에서 춤도 추고 ㅋㅋ 독채인데다가 옆에 이웃과 거리가 좀 있어 프라이빗하게 놀기에 참 좋은것 같아요~ 작년에는 계곡에서 올챙이를 잡았는데 올해는 비가와서 다슬기 왕창 잡고 놀았어요~ 수조안에 물고기를 풀어주셔서 아이들이 2박 3일 내내 그거 잡고 노느라 바빴네요.. 여름에 오면 계곡 물놀이 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올 해도 예쁜 추억 한아름 담아갑니다. 덕분에 더 건강해져서 가요~ 다음에 올 때는 더더 건강해져서 방문할게요~ 사장님, 사모님도 다시 뵐 때 까지 건강하시고, 이곳에 머물다 가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 가득하시기를요♡

귀여운 고양이가 있어서 고양이랑 불멍 같이 하고 왔어요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오두막같은 집에 보일러도 미리 틀어주신 건지 따듯해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가을에 또 가기로🩶

연락이 순조로웠고 필요한게 있으면 바로 조치해주셨어요. 아늑하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냉장고에 전 이용자가 먹고 남긴듯한 케익이 들어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오기로 지인들과 약속했습니다!

날 좋을때 가서 뷰도 환상적이고 일몰이 그림같아 행복했습니다. 강아지도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바베큐하는곳도 조명까지 있어서 분위기 최고입니다! 다만 벌레가 많아서 창문이 막혀있는데 안에서 바람 솔솔 쐬면 더 좋을거같은디 아쉬웠어요! 개미가 좀 보이더라구요 목조주택이라 어쩔수 없죠 모든게 다 완벽한 여행이였어요! 또 가기로 했답니다 ❤️

She welcomed us warmly and did everything to make us feel at home. The place was very quiet with a beautiful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