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house vacation rentals in Gyeongsang-do

도착 시간에 맞춰 미온수 풀을 준비해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바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둘째 날은 바람이 불어 쌀쌀했는데도, 따뜻한 물 덕분에 밤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전혀 춥지 않게 물놀이를 만끽했네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건 바로 에어바운서였어요! 넓은 공간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저희도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어요. 숙소 주변에는 이마트가 15분 거리에 있어 장 보기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덕분에 필요한 물건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었고, 저녁에는 호스트님께서 준비해주신 웨버 그릴과 숯로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직접 구워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어요! 더불어 아이스팩을 담은 버킷을 준비해주신 덕분에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하고 마실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이런 작은 배려들이 모여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 경험을 만들어주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덕분에 가족 모두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강력 추천해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잘 쉬었습니다. 바베큐도 좋았고, 자연을 제대로 즐기고 갑니다. 또 들를게요😊

일단 스키장이랑 가깝고, 차로3분거리에 편의점 있고, 음식 배달시켜먹기 편합니다. 기타 숙소 설명과 같습니다. 내년에도 방문예정입니다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녔던 펜션중 베스트3안에 들정도로 너무 좋았고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잘 쉬다 갑니다~!!!

The place was awesome, we felt part of the countryside when staying there and it was very cozy and relaxing. Host offers great BBQ services (grill and wood) for a reasonable 10000 won. we had great time.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변 산책하기 좋았어요~쌍산재도 도보로 가능해요 깨끗한 숙소 넘 친절하시고 간식도 챙겨주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침구류 다 좋았어요 주방도 쓰기 편하게 다 갖추어져 있었어요 아침에는 차도 내려먹고 카페 갈 필요가 없어요~ㅎㅎ 하루 있다 가기가 넘 아쉬웠어요 담에는 좀 길게 있다 가야겠어요~^^

조용하고 사람 없는 곳에서 편하게 쉬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호스트분의 정이 느껴지는 응대에 기분이 좋았고, 따뜻한 구들장에서 머리 비우고 편안히 쉬었습니다. 날이 흐려서 별을 못본 것이 아쉽지만 아침에 내린 눈덕에 영월의 설경을 듬뿍 두 눈에 담고 갑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멋진뷰에 자쿠지에 히노키탕, 좋은스피커만으로도 하루 기분내며 보내고 오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후기처럼 단점들도 몇개 잇엇지만 이미 알고서 갓던지라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너무 좋은 힐링 했습니다.

공간과 어메니티 포함 모든 곳에 정성과 따스한 마음이 가득했어요. 조식까지 준비해 주실 줄은 몰랐는데 건강하고 따듯하고 든든한 아침 손수 준비해 주셔서 속세의 모든 피로와 근심 걱정 스트레스 다 잊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힐링타임이었습니다. 벌레 굉장히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도, 야외데크에서 만난 벌레들마저 귀엽게 새로이 보일만큼 마음 디톡스가 되는 시간이었달까요. 댕댕이 먹일 과일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맨 눈으로도 어릿하게 은하수가 보일만큼 탁 트이고 공기도 맑아서 좋았어요. 밤에 하염없이 구경했던 별들도, 아침에 조식과 함께 차 한 잔하면서 듣던 새소리와 파릇한 풍경들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너무나 잘 머물다 갑니다.

조용하게 쉬기 좋은 장소에 내부 시설이 모두 깨끗하고 잘 정리정돈 되어있었습니다.

가족모임으로 빌렷는데 주변환경도 조용하고 주의 환경도 너무 멋있어서 좋았어요 👍 질문 있을 때마다 즉답 받아서 소통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머물고 싶어요 ☺️

i can’t say enough about this place ~ a true hidden gem, especially for those travelers looking for a more nature-filled, peaceful, traditional korean village experience. nestled halfway up one of the mountains in jirisan, katherine’s hanoak house and guest house is near a pristine mountain-fed stream and two Buddhist temples within walking distance. the beautiful villages of hwagae, gurye, and namwon are minutes away by car as well as many hiking trails, hot springs, sauna, and three of the best Buddhist temples (and one of the best buddhist hermitages) in the country. katherine is also an amazing, personable and knowledgeable host with plenty of ideas and suggestions of things to do or events and festivals to attend. a native english speaker and fluent in korean is an added bonus. her guest house is lovingly and artistically furnished and super cozy. looking forward to many future visits…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랑스런 강아지 우유, 따뜻한 수영장과 편하고 골고루 익는 가스 그릴까지 완비되어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볼 수 있는 티비가 두 대에 노래방 기계까지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아이들이 또 오자고 하네요. 계곡물이 흐르는 계절에 또 뵙겠습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쉬다갑니다. 행복했어요. 또 오고 싶어요! 앞에 오스갤러리도 오실 때 꼭 보세요!!

작은시골마을에서 편안하게 쉬고왔어요. 친절하시 주인분이 내려주신 고수차와 이야기들은 잊지못할것 같아요.

부모님모시고 편안하게 쉬었어요.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아담하고 작지만 있을건 다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가까운곳에 맛집도 많아서 잘먹고 잘 논 기억만 납니다!! 며칠 힐링하기 좋은 곳이에요!!

산속에 위치해 조용하고 한적하며, 근처에 계곡이 있어 자연 속 힐링하기 좋습니다. 체크인 뒤 고양이들이 반겨주러 오네요 ㅎㅎ

가볍게 바베큐로 한잔하기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숯을 정성스럽게 피워주셔서 끝까지 잘 먹었습니다 아직 모기는 없었는데...주위에 수풀이 우거져서 살짝 긴장했네요 주인님이 친절하시고 제공해주신 커피와 샌드위치가 아주 맛있고 든든했어요 겨울이 아니라서 미지근한 온수로 2인이 같이 씻어도 부족함은 없었구요 단지 세면대 배수가 약해서...안타까웠습니다 ㅎㅎ 고즈넉하게 하루 잘 쉬고 왔습니다

We had an amazing stay! The house is beautifully designed, spotlessly clean, and have all the amenities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The location is perfect—close to public transport, great restaurants. The host is kind, responsive, and made sure everything was perfect. If you’re looking for a cozy and stylish place to stay in Seou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완전 아늑하고 좋았어요 다음엔 가족들과 또 방문하고 싶어요

우선 제일 중요한 청결도는 아주 좋았구요. 평범하지 않은 경험 하고싶었는데 괜찮았습니다. 괜찮았다고 평가한 이유는 중미산은 이 위치를 고르기에 꽤나 중요한 부분인데 2025년도 내내 보수공사로 출입금지라는 점은 아쉬웠네요. 미리 공지 있었으면 동선 계획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반려견과 여러 번 여행을 다녔지만, 이렇게 단둘이 떠난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조금은 설레고, 또 조금은 걱정도 됐던 여행이었는데 연두방 덕분에 아주 따뜻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늑한 ‘연두방’은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머무는 내내 편안했답니다. 무엇보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코스가 가까이에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연두방에는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싱크대가 없어서, 설거지를 하려면 화장실이나 야외로 나가야 했어요. 특히 화장실이 좁은 편이고, 설거지 후에 건조할 수 있는 받침대가 없는 점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또한, 주변이 산이라 벌레가 많은데, 객실 내에 기본적으로 모기향이나 살충제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요청 후에 따로 받아야 했어요. 연두방 출입문에도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가로 반려견 동반 시 추가 요금, 입/퇴실 시간 변경에 대한 추가 요금이 별도로 부과되는 점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힐링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반려견과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숙소였습니다~ 가족과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