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 fireplace in Chungju-si

가족들과 강아지랑 함께 양평여행 숙소를 찾다가 발견했어요! 주변이 다 주택단지라 안락하게 쉴 수 있었고 용문역이랑도 가까워서 저녁먹으러 나가기도 괜찮았어요 ㅎㅎ!! 강아지 식기나 용품도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쉬고가요!

쾌적하고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조용하게 힐링하고 오기 좋아요!! 또 놀러갈게요~~

11명의 대가족이 모두 만족한 최고의 힐링 펜션! 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딱이에요 어머니 칠순을 기념해 11명의 대가족이 양평 ‘펜션안시’에서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층 독채 펜션이라 프라이빗하고 넓은 공간이 충분해서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남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뷰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 덕분에 진짜 힐링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내년에도 또 오자!”고 말할 정도로 만족했어요. 숙소 곳곳에 주인의 정성과 센스가 느껴졌고, 깔끔한 시설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인상 깊었습니다. 가족행사나 기념일 여행지로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곳이에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게요 :)

시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매년 오고 싶을정도로 정원도 너무 예쁘고 집도 다 깔끔해서 너무 좋은 여행이 됐습니다!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숙소 조경도 잘 해놓으시고,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쓴 곳인것 같습니다. 특히 핀란드 사우나는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찾을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단 주변이 너무 평화롭고 조용하다 보니 먹을것등 미리 잘 챙겨서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부족하지 않게 이것저것 다 갖다 놓으셔서 불편함 없이 잘 지낼수 있었습니다.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한숙소였습니다ㅠㅠ! 주인분께서 대응도빠르고 산속이지만 난방틀면 꽤 따숩고 좋아요! 좀더 주변을 누렸으면 좋았을텐데 늦게까지푹자버려서 서둘러나온게아쉽네요ㅠㅠ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숙소의 층고가 높아서 답답함이 없었어요!! 입실시간에 맞춰서 사장님이 에어컨이랑 노래도 틀어주시고ㅠㅠ 웰컴 쿠키와 티까지 준비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ㅠㅠ 침구류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보통 여분 이불을 주시면 그냥 바닥이불 + 덮는이불이 끝인데, 사장님께서 토퍼 매트리스까지 함께 준비해주셔서 아기랑 진짜 바닥에서 꿀잠잤습니다 >.< 주방 식기들까지도 신경쓰신거같아서 넘 좋았어요!! 식세기가 있어서 설거지도 안하고...체고체고!!! 마당도 있고, 바베큐 추가하면 직접 밭에서 기른 상추나 로메인도 먹을 수 있어서 짱짱! 커피머신도 사용법을 친절히 알려주셔서 맛도리 커피도 내려먹었답니다! 마을도 너무 고즈넉해서 정말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또 여주 방문하면 사장님 숙소에 또 묵을꺼에요 ㅠ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빔프로젝터가 있어서 굉장히 잘 즐길 수 있었고 보드게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충분히 만족한 숙소였어요!

사진과 객실도 같았고 하루 묵기에 충분한 시설과 기구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인 과정부터 체크아웃까지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완벽한 투숙이 되었습니다. 재방문의사💯 ⭐️⭐️⭐️⭐️⭐️

My parents and I had a wonderful stay at Brian’s place! The home was clean, cozy, and very thoughtfully decorated. Brian was an exceptional host. He is friendly, thoughtful and responsive and provided great local tips. I would recommend Brian’s place to anyone visiting the area!

여기 숙소 진짜너무 대박이에요. 잠도 아주 편하게 잤구요, 친구랑 같이 놀러왔는데, 보안도 잘 되어있어서 앞으로 대전 놀러오면 무조건 여기서 자랴구요!! 호스트분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구, 응답도 빠르셔요!!!! 덕분에 좋은 컨디션으로 잘 놀다갑니다🩵🩵

집처럼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구석구석 호스트께서 신경써서 꾸며두시고, 구비해두신 것들 덕분에 기분좋게 지냈습니다. 깔끔히 정돈된 집에서 에어컨도 시원하고, 생각지 못했던 집 바로 앞의 편의점도 정말 정말 가까워서 편하게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맛집 추천리스트를 주신 덕분에 로컬 맛집 탐방기회도 얻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Pros: Dominic is super responsive, helpful and one of the best hosts I've encountered. The room is a good size with plenty of storage space and comfortable bed. Clean bathroom and large kitchen. Location is great especially if you're going to a concert or anything around Jamsil. Cons: On the fifth floor with no elevator. There is no mirror in the bedroom.

三成駅からアクセスも良く、COEX、百貨店、オリーブヤングが近くて助かりました。同じビル内に24Hのコンビニ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 空港から部屋までのアクセスのおすすめルートを画像付きで丁寧に教えてくださったのがとても助かり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Amazing stay and very gracious and generous host. We had a very comfortable and clean stay and the area is prime for getting around and seeing everything in Korea. Thank you 정윤!

연식이 있는 펜션이였지만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깔끔함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구상태도 좋았고 화장실도 깨끗하더라구요! 그리고 후기에 주인분들이 친절하다고 적혀있었는데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ㅎ ㅎ 요청사항도 바로 확인해서 피드백 해주시더라구요~ 룸에서 보이는 마운틴뷰도 넘 좋아서 봄 쯤에 다시와서 밖에서 바베큐 해먹으면 넘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주인아주머니께서 성탄절이라고 산타클로스 모자도 쓰시고 ㅎㅎ 여튼 덕분에 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 갑니다:)

문의에 대해 호스트께서 빠르게 피드백주신점, 공간이 조용하여 오랫동안 늦게 사용할 수 있었던 점 등이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를데리고 방문했는데 주변 환경도 너무좋고 사장님께서 편하게 맞아주셔서 재밌게 지내고왔습니다. 유럽 스타일 건물에서 지내니 해외여행온듯한 기분이었고 날씨도 최고였어서 또 가고싶은 곳이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면서 숙소를 예약했는데 부모님들도 만족해하시며 숙소에서 머무를때에도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독채로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더욱 편안했고 아이도 숙소에서 머무는 시간동안에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명이 잘 되어있으며 숙소가 매우 깨끗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집기류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으며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바베큐룸이 따로 있다보니 벌레 걱정없이 온가족이 즐겁게 식사도 가능하였습니다. 마당이나 2층 테라스같은 곳에서 티타임 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덕분에 여행 잘 하고 잘 쉬었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끗햇어요 잔디가넓엇고 바베큐를 비욋는데도 해먹을수있었어요 근데 바베큐장에 벌레가 너무 믾았어요 여럿이서 놀기에 너무 젛은곳 같아요 다음에또오자고 친구들이 😃뿌듯햇어요

우선 대가족 4가구이다 보니 방이 네개로 나눠져있는 숙소찾기가 쉽지 않은데 방이 4개이다보니 방 한개씩 나누어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예상보다 너무 빨리 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하는 날씨에 애기들이 어려 말씀드렸더니 조금 일찍 체크인 할 수 있도록 양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강뷰가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날씨 관계상 불멍 장작 모닥불 이용은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겨울 날씨이다 보니 바베큐 이용시 따로 바람막이나 비닐 천막처리가 되지 않은점과 대가족이다 보니 공용거실에 자전거나 피아노 간이 식탁 등 물품이 많아 조금 좁게 느껴졌습니다 침대 이불과 바닥등은 청결하게 청소된 느낌이었고 언니가 이용한 방이 침대가 너무 딱딱하다고 하였으나 알고보니 옥장판 같은게 깔려있어 너무 시원하게 잘 지지고 꿀잠 잤다고^^ 비용은 조금 부담되었으나 사계절 다 방문해 보고싶은 곳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소음이나 사생활 문제없이 편안하게 즐기기 날씨만 좋으면 낚시하시는분께도 최고일꺼같아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못했지만)

근처의 숙박시설은 이미 예약이 꽉차버려서 어찌어찌 에어비앤비까지 알아보게 되었어요. 2박3일동안 우리집 처럼 편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여행전 따뜻한 물이 안나오지는 않을까 큰 벌레들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모기 한군데 물리지 않았구요, 밤엔 개구리 소리에, 창문밖에는 초록색들이 가득했어요. 특히 이틀동안 아침으로 챙겨주신 끼니들은 무척이나 맛있어서 아직까지도 극찬을 하고 있어요. 눈깜짝할새 지나가버린 시간이 너무나 아쉽네요. 소녀같은 주인이모님과 이것저것 더 챙겨주시려던 주인 아저씨.. 벌써 다음계절의 풍경이 궁금해져요 즐거운 여름휴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놀러갈게요^^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 호스트분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십다.! 같이 간 일행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 또 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