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breakfast in Yeongyang-gun

Great place, very nice old house that is completely renovated.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even breakfast for the first day is provided. The garden is also really nice! Please only note that two persons have to sleep to on the ground on tiny mattresses.

We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beautiful hanok! The house perfectly balances traditional charm with modern comforts. It was immaculately clean, warm, and incredibly cosy. We were especially impressed that the place was already heated when we arrived, making us feel right at home immediately. The yard was stunning and made for a perfect photo spot. The convenience of having a carpark just steps from the entrance was a huge plus. Thank you for providing the ramyeon noodles~

4인이 방문했었는데 자연이 굉장히 가까운 곳입니다. 날이 좀 흐려서 달도 잘 안보였는데 새벽에 날이 개니 별이 쏟아질듯이 보였습니다. 숙소에서 힐링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풍경 소리도 바람따라 계속 들려서 노래틀어둔줄알았어요. 그리고 호스트 분들도 매우 친절하세요. 가면 웰컴티 끓여주시는데 호스트님이 직접 골라서 끓여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차없이는 들어가기 힘든데 렌트 생각있으시면 추천드려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침대가 있는게 장점 인거 같아요. 근데 옆집 개가 조금 짖어서 아침에 잠깰수도 있어요ㅠ

It was definitely the highlight of our S. Korea trip. The village and surrounding nature was beautiful, the area so peaceful and picturesque and staying overnight in the village unique. We felt so lucky to be able to stay there for two nights and we thank our hosts for a great experience. The toilet and our room were spotless clean and the breakfast was amazing 🤩

많은 숙소 경험해 봤지만 진짜 탁월한 한옥스테이 루가였습니다. 성인 가족 5인 여행에 전혀 불편함없이 쾌적하고 즐겁고 따뜻한 여행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차량 2대 모두 주차 가능했고, 마당 들어서면서 부터 아룸답게 가꾸어진 꽃, 현관 문 열자마자 좋은 향기, 아늑하고 따뚯한 조명, 온기 아주 기분좋은 입실이었습니다. 편의 도구, 장식 도구 어느 것 하나 평범한 것 없이 감각있는 것들로 준비되어 있고, 먼지 한 톨 없이 잘 관리 되어 있어서 놀라울 정도였어요. 호스트님의 전직이 궁금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 안동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숙소였어요. 가족 모두 만족해서 다음에 또 묵고 싶어요. 좋은 숙소 운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경주 여행 갔다가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안동에 갑자기 들르게 되어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뜰과 집안 곳곳이 예쁘고 정성스럽게 잘 가꿔져 있어서 집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웰컴 단감도 달고 맛있었어요!

경주여행 숙소로 많이 고민하다가 여기로 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 저희 다섯명 가족 다 대만족👍이였어요!일단은 호스트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세요~ (유머감각+센스500 %) 집안에 들어가자마자 좋은향기가 가득하고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정원이 있어 아이들과 캐치볼,배드민턴했어요~ 집뒷편에는 밭이 한가득이라 상추,고추,오이를 직접 따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상추따다가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청개구리도 보고 바베큐장도 따로 마련되어있어 숯불에 고기도 구워서먹었어요. 그릴이용하는 숙소가 대부분인데 여긴 숯불을 사용해도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는 숯에 구워먹어야 제맛!이죠! 그리고 밤 하늘에 북두칠성도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 그야말로 힐링-그자체였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초등학생인데 다시 또 오고싶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요ㅎㅎ 아 그리고 조식으로 전복죽을 택했는데 👍👍👍최고! 양이 많았는데 싹싹 다 먹었어요.증말 꼭 드셔보세요! 사장님께서 집에 갈때 드시라고 챙겨주신것도 잘먹을께요! 경주에서 좋은 추억만드려고하시면 여기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지금까지 왔던 분들, 앞으로 또 오실 분들이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저희와 같은 감정을 느낄 거라 생각하니 질투가 날 정도로.. (ㅎㅎ)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급하게 잡게 된 거라 당일 오후 8시에 예약하고 오후 9시에 체크인했는데, 국화차와 함께 엄청 따뜻하게 맞이해주셨어요. 늦은 체크인이어도 미리 도착 시간을 정확히 말씀드리며 양해를 구해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사장님이 굉장히 계획적이신 분 같았습니다. 사장님과 새벽까지 이야기하고, 나누어주신 좋은 술과 과일을 곁들이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룸컨디션은 최상입니다. 침구류 한 번 이용하면 바로 세탁하시고 수건도 깨끗한 수건으로 꽉 차 있으며, 에어컨은 저희 집 에어컨보다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 사진으로 보이는 것 보다 훨씬 좋아요. 화장실도, 샤워기 헤드도 깔끔했습니다. 나름 예민한 편인데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아 저희 방에 드라이기는 없었어요!) + 저는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당연히 있지만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한여름인데도 매미랑 벌 몇 마리 정도 본 것 같아요. (집 밖에서 봤어요! 화장실 포함 집 안은 괜찮습니다.) 방은 총 세 개고, 두 방은 크고 한 방은 1인용 느낌으로 다른 방보단 작고 아늑합니다. 옆에는 건식 사우나도 있구요. 사장님께서 조식과 커피를 내어주시고, 집 투어(?)를 시켜주십니다. 사장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공간들 보는데 눈도 즐겁고, 가지고 계신 여러 취미들을 하나하나 진심으로 대하시는 걸 보면서 어떤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건식 사우나, 목공 체험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숙소에 읽고 싶은 책이 많았는데 .. 더 일찍 오지 못했음을 아쉬워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해봅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청결하고 모든 어메니티가 완벽합니다 집에서 자는것처럼 편안했어요 감사합니다

가성비 최고의 집입니다. 푹 쉬다 갑니다^^

가족들 이동중에 급하게 찾아보게 된 숙소에요.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묵었는데 거의 잠만 잤지만 너무 편안하게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숙소가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서 꿀잠 잤네요! 다음날은 냉장고에 준비해주신 재료로 조식도 든든하게 먹고 집까지 잘 돌아왔어요 :) 우연찮게 다녀간 숙소지만 가족들 모두 다음에 다시 한번 묵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평온한 1박이었습니다. 감사해요☺️

가정집의 방 하나를 내어주시는데 사진과 똑같이 생겼고 깔끔합니다! 작은 냉장고도 있어서 편했어요. 호스트분이 친절하시고 아침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