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breakfast in Topyeong-dong

엄마랑 단둘이 처음간 제주여행 이었는데 엄마가 숙소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어요!!이런 감성숙소는 처음이라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난방도 엄청 잘되고 깨끗하고 화장실에도 바닥에 난방이 들어와요 최고. 주변이 엄청 조용해서 밤에 진짜 소음 1도 없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하루 묵기 너뮤 아쉬웠어요. 그리고 바로 앞 카페에 블루베리그릭요거트랑 크림라떼 존맛이고 벚꽃나무 큰게 있어서 사진 찍기도 너무 좋았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더더 좋았고 여기 카페도 엄마가 너무 좋아해서 여행 준비한 제가 너무 뿌듯하고 기분 좋았어요 행복한 기억만 남기고 왔어요. 다음에 또 머물고 싶어요!

매일 주시는 조식이 너무 훌륭하고, 집이 안정감 있고 햇살이 밝게 비추어 따스했어요. 머무는 내내 포근했습니다. 위치도 훌륭했습니다. 호스트님 감사해요. 또 올게요

조용한 숙소를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시끌벅적한 곳이 싫어서 조용한 숙소들을 주로 많이 다녔는데, 이렇게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은 오랜만이에요. 숙소 구석구석 깨끗하고 가전, 가구들과 소품들까지 애정이 듬뿍 묻어 있는 곳입니다! 짧은 일정이라 낮 시간 동안에는 숙소에 있지 못했지만 아침에 테라스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면 너무너무 힐링이 됐어요!! 편안하고 깨끗한 침구에서 집처럼 푸우욱 잘 쉬고 갑니다!!☺️

This was such a wonderful stay experience for our group of four friends!! JinHyang went above and beyond—not only with the house itself but with the amenities, the local recommendations, and even making sure we had bread during our stay 💓 The place was gorgeous and filled with plants, useful items, and even cute hair clips to borrow for the day. The area was also amazing—right next to Hamdeok Beach and a ton of cute cafes, restaurants, and shops. We love love loved it here and would absolutely return ✨ Thank you JinHyang!!

아치 조식으로 전복죽 주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매우 조용해서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숙소 앞이 바로 바다라 뷰가 일단 너무 좋았고 밖에서 보면 제주 특유의 돌담이 예쁘게 있어서 안팎으로 너무 예뻤습니다 특히 동네가 조용해서 밤에 산책하기에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골목 골목을 걷다보면 제주도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잘 느껴집니다 조식 신청해서 먹었는데 사장님께서 호텔 쉐프 출신이시더라구요 역시나 너무 맛있어서 저녁엔 식당 예약을 해서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러모로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사장님 두 분도 너무 친절 하시답니다ㅎㅎ 강추드려요!

The host is very friendly and humble. She cooks very delicious authentic local food. Each morning we get different types of breakfast from the host and we like the way how she keeps the food warm and serve them to us. The house is comfortable to fit for 6 persons with towels provided. I like the living room and dining area with big table for us to sit and talk. There’s another 2 small chairs available outside of the living area that allows you to chill and take a sip of coffee/tea. One of the rooms at the upstairs has very big window that look out to the outside. There are ready pots of cooking if needed. Washing machine and dryer are provided as well. The parking space is spacious to park a big car like Kia Carnival.

Oggie's Romantopia is truly a utopia for us. We arrived during winter and she already had the heating turned on for us. using hot water is a breeze and we were warm in her beautiful cottage. We requested for paid, affordable breakfast (do let her know early as she needs to visit the supermarket) and her cooking is delicious! like Mother's Omma's cooking! homecooked food made with love is the best! Due to snow, they also assisted to pave walkways and clear the snow on our car. they have 2 EV chargers too. her garden is beautiful and she offered us to pick the tangerines as we wish. if you are reading this review, looking for a private and peaceful stay in Gasiri, book with confidence, you will be well taken care of!

방이 아담하긴 하지만 있을 것도 다 있고 깔끔하고 침대가 엄청 편안했어요 화장실도 샤워공간 따로 있고, 핸드워시, 치약, 샴푸, 컨디셔너 모두 싸구려가 아니고 퀄리티 괜찮은 것들로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선하신 분이세요ㅎㅎ 위치도 숙소 바로 앞 1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서우봉 입구까지 도보 10분, 함덕해수욕장도 도보 15분으로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티와 요거트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다음에 함덕 여행 가게되면 꼭 또 묵을게요😊

기존 후기에 응답이 느리다고 하여, 미리 대기했고 30분 정도 일찍 체크인을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주방은 있으나 단순한 식기 도구도 없다는 글을 보고 미리 여쭤보니 그릇&냄비 등을 따로 챙겨 주시네요. 급하게 당일 예약해서 하루 잘 머물고 왔어요.

Very cosy place to stay, fairly private area, common room of 5 beds so you can hang out with friends. Host is very hospitable, and the beds are extremely comfortable

제주도 장기 여행 중 우연히 2박을 예약했는데, 3박을 추가로 묵을만큼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고, 언제든 즐길수 있는 수영장도 좋았어요. 1층 레스토랑의 제주돼지 두루치기, 돈까스는 너무 맛있네요. 휴가 즐기기엔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

딱 가격만큼의 깔끔함! 하룻밤 묵어가기 좋았음!!!!

숙소도 사진과 같고, 호스트분이 주변 즐길거리, 주차방법 등 자세히 알려주셔서 편안한 여행 즐길 수 있었습다.

여행기간중에 흠 잡을게없었던 선택 숙소가 여행의 반을 차지하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어서 다음번에도 또 다시 이용하고픈 숙소였습니다!

좋은 가격에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길가에 입간판이 서있어 찾기 쉽고 주변 바다들이 너무나 가깝습니다. 사장님이 편히 쉴수 있게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소개해주시는 맛집도 너무 좋아요!! 저희는 여름이어서 밖에 있진 못했지만 집이 길에서 약간 안쪽으로 있어서 밤에는 너무 멋진 하늘이 보입니다! 정말 조용하고 주변여행하시기엔 최고에요!! 정말 잘 쉬고 식사도 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여행가면 다시 들릴게요^^

It’s my second time here. I don’t imagine staying anywhere else in Jeju. I feel extremely welcomed, breakfast is delicious. The location is great and I feel like I’m visiting a friend. I can’t imagine a better place! I highly recommend it ❤️

편안하고 깔끔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What a lovely little air BNB. Minyoung was extremely responsive and welcoming from the time of arrival until we left. Her generosity in making sure we were comfortable was the best part of the Air BNB! The room is well-kept and lovely. Our room was on the ground floor facing the road so a little bit exposed but we could close the curtains when we needed to and also had a lovely dinner on the balcony with some chairs provided by our host. The breakfast, smoothies and coffee were delicious! Right by a bus stop so very easy to get around. Thank you for a beautiful stay!

Stayed here while visiting Jeju with a friend for a couple of nights. We both agreed it was our favorite place we had stayed out of our entire trip to Korea! Very peaceful and the view from the balcony is incredible. Room was very comfortable. There is a spacious kitchen/common area for guests to use, and they provide eggs, toast, and coffee/tea for breakfast. The hosts were very friendly and kind. We could go on and on with how much we enjoyed our stay! Thank you so much!

주변 환경 조용하고 편히 쉴 수 있음. 근처에 곶자왈, 오설록 있고 서쪽 해안과 송악산 등 멀지 않고, 영어마을 주변 식당도 많음. 욕실/부엌 물때없이 깨끗하고, 다락방 침대/아래층 소파침대 둘 다 편안함. 옷걸이 충분하고 빨래 걸이도 있어 편리. 큰 창에는 암막 커튼이 있지만 작은 창은 예쁜 레이스 커튼임을 참고. 아침마다 창문 열면 새소리가 좋음. 1층 카페에서 제공되는 매일 아침 식사는 샐러드-주메뉴-디저트-주스 정도로 구성.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와 과일 사용하시고, 주 메뉴는 매일 바뀌는데 음식 솜씨와 차림새가 수려함. 양이 많아서 다 못 먹겠는데, 남기기 죄송할만큼 정성 가득. 전체적으로 너무 부족하거나 과한 것 없이 딱 좋음.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숙소였습니다! 깨끗한 방과 조식은 정말 맛있구요 도자기체험도 잊지못할 추억이였습니다

낮은 가구로 낮은 위치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