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Tongyeong-si

통영에서 한달살기를 하기 위해 숙소를 알아보다가 동피랑 35를 발견하고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지도에서 보았던 것 보다 훨씬 더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시장과도 너무 가깝고, 주변에 카페, 식당도 다양하게 많아서 매일매일 즐기면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남향이라 햇살도 너무 잘들고, 주변 산책길도 좋고, 매일매일이 새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주변 관광지, 맛집도 모두 다 잘 알려주시고 지내는 동안 정말 내집처럼 지낼 수 있게 편의를 봐주셨답니다. 그냥...계속 살고 싶은 집이랍니다 ㅎㅎ 다음에 통영갈때 또 들리겠습니다^^

주변 자연환경이 마음에 평안을 주며 맨발산책길 도 너무 좋았어요 가족들과 2박동안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갑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안내잘해주시는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

감각적이고 깨끗한 공간을 정말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ㅎㅎ 친절함도 돋보인 호스트셨습니다ㅎㅎ

사진보다 더 좋은 에어비앤비 숙소에 강아지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는 냥이랑 짧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서 좋았구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마치 시골 부모님댁에 쉬러 온것 같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 아침 새소리에 잠을 깨는것도 마치 동남아 여행 온듯하여 너무 좋았어요.

많은 사람들의 하루하루가 모여 부족한 것 없는, 더할 나위 없는 숙소였어요. 거의 몸만 가도 될 정도로요ㅎㅎ 조그마한 인테리어부터 테라스를 나서면 들리는 새소리까지 모두모두 좋았습니다. 호스트 분도 정말 상냥하시고 안내 하나하나 친절했습니다. 통영에 다시 방문한다면 또 묵고 싶어요 :-]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집안에서 원목냄새나서 좋았어요 주변 조용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편안하게 여행다녀온거같아요 다음에는 강아지 데리고 가고싶어요 :)

3박 머물렀는데 숙소가 깔끔하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시내 중심가에 있지만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고, 고현시장이나 마트, 편의점, 시내 맛집에 걸어서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미리 맛집이랑 최근 날씨 등에 대해서 안내해주셔서 짐싸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거제여행가게되면 또 방문하고싶습니다ㅎ.ㅎ

애견동반숙소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도 다같이 마당에서 맘껏 뛰어놀고 운치있게 불멍까지! 무엇보다 물빠지면 아이들과 고둥도잡고 게도잡고 모두가 만족한 여행이였어요! 후기들보면 수압이 약하다는 말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대 저희는 전혀 불편함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저희집 코코와 함께한 가족여행을 더욱더 기억에 남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잘지내고 왔어요 ^^ 또 갈께요

먼저 체크인시간때문에 청소중에 연락드려서 죄송했어요 숙소는 여러후기들처럼 좋은점이 참 많은 숙소였어요 하지만 근처에 축사가 있어서 마당까지 냄새가 나서 바베큐장이용할때 불편했습니다 바람불때 마다 냄새가 많이 나네요 주방이 2층에 있다는걸 알았지만 1층이나 바베큐장 가까이에 냉장고가 있으면 좋을것같네요 1층에 냉장고 식탁 2층에 소파가 있으면 더 나을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집이 깔끔하고 크기도 넓고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난방이 안되는 공간도 있던데 방 자체는 난방 잘 되어서 별 문제 없었고 강아지가 넓어서 뛰어 놀기 좋았습니다. 굿입니다!

숙소가 외관부터 너무 예뻤고 잘 꾸며둬서 포토존도 있었어요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고 루프탑에서 노을보면 분위기가 끝장나요 숙소에 필요한 주방용품들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저녁에 좀 쌀쌀해서 난방 틀어두니 금방 따뜻해지고 오래가더라구요 아주 편안하게 잤습니다 2박 머무를동안 문의드릴때마다 호스트님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셨고 숙소에서 걸어서 바로 앞에 마트 고기 다 있어서 필요한 물건들 쉽게 구매했어요 완전 추천드립니당 굳~~~

뷰가 아주 좋습니다. 올라가는 길도 전혀 어렵지 않고 호스트께서 친절하십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였어요. 바베큐 시설도 좋아서 고기도 맛있게 잘 구워먹었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숙소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방의 창문에서 바다와 일출이 보이고, 아이들이 놀기에 키즈카페보다 더 좋은곳이였습니다. 수영장과 트램폴린, 보드게임, 추억의 오락실 게임기, 붕붕카 등등 아이들이 잠도 안자고 종일 놀았네요~^^ 뜨거운 날씨였는데 시원한 숙소에서 회 포장해서 먹고, 치킨 배달도 되서 좋았습니다. 인근 해수욕장 가기도 편했어요. 숙소 내 편의 시설도 최고였고, 잘 쉬고 잘 놀다 왔습니다. 기회되면 또 방문할게요.^^

다른 여느 후기들처럼 호스트분께서 너무나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마치 친근한 이모집에 놀러간 기분이 들 정도로 모든걸 배려해주셨어요 구들장 덕에 비바람 불었지만 따스하게 보냈고 어느하나 흠잡을곳 없에 청결한 숙소에서 1박인게 아쉬울정도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힐링했어요 100년된 건물이라던데 어쩜 이렇게 관리가 잘된건지! 정말 깔끔해서 푹 쉬다갑니다❤️ 추억 속 할머니집 다녀간 느낌으로 ㅎㅎ 담엔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요 ! 늘 건강하세요 사장님 !

주인내외분이 친절하셨어요! 목공하시는 주인 분이 직접 지은 애정어린 집에서 잘 대접받다 갑니다♡

청결도 하나 빼고 전부 만족합니다 청결도도 뭐.. 깔끔한거 많이 좋아하시는 분만 아니라면 상관없을정도 입니다 애초에 이 가격이면 개혜자임... 사장님은 야간에 경비일하러 가시는 관계로 온전히 독채 이용 가능합니다 주변에 다른 집도 멀리 떨어져 있고 한적하니 좋습니다 집 바로앞에 풀벌레 소리, 개구리 소리 들리는 논이 있어서 촌캉스 느낌 제대로 납니다 대만족하고 갑니다 팁 그릴은 1개, 숯은 넉넉히 챙겨오시고 불멍 하려면 불멍용 장작도 챙겨오세요 식기는 쓰기전에 한번 씻으시면 되고 사운드바가 있으시다면 챙겨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저희는 릴선을 챙겨갔는데 없으시다면 멀티탭을 챙겨가셔서 전기 끌어다 쓰시면 됩니다 집안에서 화로있는곳까지 전기를 끌어쓰셔야 하니 대충 10m정도에요 잘 쉬고 잘 놀고 갑니다 사장님 혼자 관리하는거라 조금 미흡한점이 있을수 있으나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니 이해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연휴에 좋은 숙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는데 덕분에 넓은 숙소에서 잘 쉬고 갑니다

가족여행으로 강아지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 숙소 곳곳에 호스트분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강아지와 머물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숙소가 예쁘고 청결하다며 만족스러워했어요.

가족여향으로 예약한 숙소인데 숙소앞야경도 멋지다고 가족들이 모두 만족했답니다! 호스트님 늦은 시간예약에도 응답빠르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차가 언덕을 올라가는게 조금 걱정되었던것 빼고는 너무 잘 쉬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