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in Singwan-dong

Find and book unique accommodations on Airbnb

Top-rated vacation rentals in Singwan-dong

Guests agree: these stays are highly rated for location, cleanliness, and more.

0 of 0 items showing

1 of 3 pages

Guest favorite

Guesthouse in Uidang-myeon, Gongju-si

4.97 out of 5 average rating, 249 reviews

멋진 소나무 숲이 있는 집, 숲이 있는 家 [House in Forest]

'숲이 있는 가(家)'는 충남 공주시의 평온한 시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320여 년 전에 지어진 고택에 자리한 ‘숲이 있는 家’는 운치 있는 돌담과 정겨운 장독대가 눈길을 끄는 뒷동산에 둘러싸여 있어 그 자체로 힐링의 공간입니다. ‘숲이 있는 家’에서의 시간은 느리게 갑니다. 새소리에 아침을 맞이하고, 소나무 숲을 산책하고, 텃밭의 채소로 요기하며 보내는 하루는 바쁜 일상과 인간 관계 사이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줍니다. ‘숲이 있는 家’는 황토로 지어졌으며, 호스트 집 바로 곁에 독채로 마련되어 있고 출입문도 따로 있어 아늑하고 안전합니다. 호스트가 운영하는 '대평골농원'에는 친환경 아로니아와 대추도 자라고 있어서 유기농법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주시와 세종시까지 20분 거리로 무령왕릉, 공산성, 마곡사등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숲이 있는 家’에서 영화 처럼 일상의 고단함과 분주함을 내려놓고 쉬어가세요.

Guest favorite

Home in Gongju

4.92 out of 5 average rating, 77 reviews

[독채한옥] 제민천의 따스함과 예술을 품은 홍시 아트 하우스

@hongsi_arthouse 홍시 아트 하우스는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한옥으로, (故)이창섭 교수의 시 '홍시'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예술과 문화를 나누며 고요하고 맑은 시간 보내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공산성과 제민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Welcome to Hongsi Art House, a unique Hanok designed for art enthusiasts seeking to immerse themselves in traditional Korean culture and architecture while enjoying modern comforts, located in the heart of Gongju,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Come experience the perfect blend of ancient beauty and contemporary convenience.

Guest favorite

Guesthouse in Jangam-myeon, Buyeo

4.94 out of 5 average rating, 147 reviews

고즈넉한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는 96년 전통한옥 독채 부여농부의집

한 독채로 하루에 한 팀만 받으며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에서 힐링하실 수 있습니다. 독채 : 거실겸 방1, 황토방1, 부엌1, 화장실1 최대인원 6명 초과시 문의주세요. *체크인은 오후 15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입니다. *체크인원에 맞게 준비해드리고 있어 꼭 맞게 예약부탁드립니다. *예약인원 외 방문자 입실은 불가합니다. *12개월이상은 요금을 받습니다. *반려견 입실 불가합니다. *숙소내에서 금연입니다. *부여 터미널과 15분 거리인 시골에 위치해 있으며 숙소와 가장 가까운 마트는 장암 하나로마트, 세도 하나로마트 있습니다. (생수필수) *솥뚜껑 장작비용 현금 2만원 (텃밭채소, 김치 제공해드립니다) *자전거 타기 좋은 둑방길, 자전거길이 있습니다. (어린이 두발자전거 1대, 자전거 6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숙소 이용할 때 화재 조심해주세요. _뜨거운 냄비는 받침을 꼭 사용해주세요. (목재가 상합니다.) *늦은 밤에는 고성방가로 피해가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Guest favorite

Apartment in Yeongi-gun

4.91 out of 5 average rating, 140 reviews

호텔침구와 깔끔한 숙소 #세종출장#넷플릭스#퀸침대#43인치TV#나성동#세종정부청사#호수공원

*장기출장 예약 전 문의 주시면 숙박비 가격협의 가능합니다.* 세종정부청사 도보 5분, 호수공원 도보 10분, 나성동 번화가에서 도보 15분거리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비지니스 방문 또는 휴식을 위한 조용하고 깨끗한 방입니다. 침구류는 매일 세탁 후 제공하고 욕실은 물청소로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체크인 - 오후 4시 이후 (조정가능) 체크아웃 - 오전 11시 이전 # 퀸 사이즈 침대와 매일 세탁하는 호텔 침구류 # 43인치 최신형 스마트TV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 Wifi # 핸드폰 충전기 # 암막커튼설치 - 1회용 치약, 칫솔, 면도기, 샤워타올 - 수건,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폼클렌저, 면도크림 - 빌트인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세탁기, 건조기, 인덕션 - 기본 식기(수저, 그릇, 컵) 및 주방용품(주방세제, 칼, 도마, 가위, 냄비, 후라이팬) - 500ml 생수, 티백, 커피믹스

Guest favorite

Apartment in Noeul 3-ro

4.92 out of 5 average rating, 101 reviews

[Never too Small] #나성동#꿀잠감동숙소#플랜테리어#출장아지트 #캠핑무드#별5

우리는 현실에 지칠 때, 일상에 새로움이 필요할 때 잠시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때에 홀연히 멀리 여행을 떠날 수는 없죠. Never Too Small은 그런 많은 분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그 동안 호스트가 여행하며 묵었던 평화롭고 아름다웠던 숙소들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소박한 공간이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 공간을 꾸몄습니다. 작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고 캠핑무드를 즐길 수도 있는 유연한 공간 결코 작지 만은 않은 Never Too Small에서 행복한 시간을 선물 받으세요! 샤워 후 깨끗하게 세탁된 뽀송한 침구에서 완벽한 하루의 끝맺음을 느껴 보세요! Business로 출장 오시는 분들도 기다리겠습니다. 세종 출장 숙박 위치로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편안한 휴식이 만드는 일의 능률을 믿습니다~

Superhost

Cottage in Gongju

4.88 out of 5 average rating, 51 reviews

[독채 한옥스테이] 소박하지만 따뜻함이 가득한 "덕 스테이"

백제의 옛 수도 "공주" 공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무령왕릉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독채 한옥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입실시간 오후 3시, 퇴실시간 오전 11시 입니다. 다음 이용객을 위해 퇴실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 한옥 특성상 화재의 위험이 높습니다. 객실 내 취사가 불가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옥 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니 22:00 이후에는 큰 소음이 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 파티용품 설치 시 시설물의 손상이 발생 될 수 있으므로 파티룸, 이벤트룸으로 이용이 불가합니다. ■ 손님의 과실로 인한 객실 내 물품 분실, 파손, 오염 발생 시 손님에게 100% 배상 책임이 있습니다.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Guest favorite

Cottage in Janggi-myeon, Gongju

5.0 out of 5 average rating, 25 reviews

세종전원마을

금강이 내려다 보이는곳에 지어진 미국식 목조주택입니다. 전원주택1,2층, 앞마당, 뒷마당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실과 식당의 높이가 5.3m로 실내 공기 매우 쾌적합니다. 거실에는 패치카도 있어 겨울밤의 운치도 더해 줍니다. 가족 여행, 해외교민의 가족 친지방문, 회사업무 출장자를 위한 조용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입니다. 주택 뒤로 숲이 있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집 앞에 있는 금강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탈 수도 있습니다. 마당의 잔디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수맥이 거의 없는 황금빛 흙 위에 집을 지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집입니다. 건강과 힐링의 공간에서 세종청벽의 자연생활을 누려보세요.

Guest favorite

Home in Useong-myeon, Gongju-si

4.93 out of 5 average rating, 163 reviews

온기 가득한 숲속 단독주택

온기 인스타 @onki_gongju 단독독채로 주변의 방해가 없고, 주변에 집들이 없어 가족,친구들과 맘껏 떠들며 즐거운 시간 보내실수 있습니다. 대지300평, 주택 28평대로, 넒은 마당과 바베큐를 즐길수 있는 캠핑시설, 불멍, 바로 옆 작은 계곡, 걸어서 산책을 즐길수 있는 소나무숲 길까지 제대로 힐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큰 킹사이즈 침대 하나와 거실과 주방 욕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항상 깨끗하게 청소,소독하며 매번 새 이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양념 또한 제공되고 있습니다. 도시와 단절되어 유유자적한 휴가를 즐겨보세요. @반려견 동반시 쇼파,침대에 올라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최대 2마리 동반가능)

Guest favorite

Cottage in Sangchon-myeon, Yeongdong-gun

4.99 out of 5 average rating, 413 reviews

선물같은 하루 (숲에서 맞이하는, 민주지산)

충북 영동 민주지산 도마령 기슭(해발 700m) 숲 속에 위치한 '달밭집'입니다. 가족들이 직접 지은 흙집(별채)과 2005년 지은 목조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집 전체를 오롯이 한 팀의 손님들만 머물다 가시도록 준비했습니다. 흙집은 우리네 선조들의 산골 너와집처럼 달밭 주변에서 얻은 나무와 흙과 돌로 지었습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코는 시원하고 등은 따뜻한 전통가옥의 지혜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흙집 방문 상인방에는 '선물같은 하루'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선물같은 하루'라는 소박한 선물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uperhost

Home in Gongju

4.87 out of 5 average rating, 109 reviews

[옥룡동마당집] 단체이용이 가능한 아늑한 독채 #2층 사용시 추가요금 발생

[옥룡동마당집] : 마당 있는 시골집에서 편히 쉬어가는 공간 - 1층과 2층이 분리되어있는 독채 - 1층 : 방 3 / 화장실 1 / 거실 / 주방 - 2층 : 방 2 (다이닝룸 / 침실 겸 거실) / 화장실 1 / 주방 문의주세요💌 (추가비용 발생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당 요금은 4인 기준이며, 인원추가 시 15000원의 비용이 발생됩니다. - 주방과 거실이 분리되어있어 아늑합니다. - 거실 마루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Superhost

Apartment in Gongju

4.86 out of 5 average rating, 7 reviews

조용한 버터옐로우 하우스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세요. 작고 미니미니한 캠핑 베란다와 미니 바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겉은 허름하지만 집안은 포근함과 친숙함이 느껴지실 거예요. 주변은 조용하지만 집 바로 앞에 편의점과 버스 정류장, 택시 승강장이 위치하고 있고 자가용으로 10여분 거리에 공주대, 유명 관광지(공산성), 재래시장(산성시장), 공주종합터미널, 피크닉 명소 금강신관공원 등이 있습니다.

Guest favorite

Home in Ungjin-dong, Gongju

4.94 out of 5 average rating, 110 reviews

[공주연가] #한옥독채#넓은실내

공주연가(公州緣家:) 공주에서 당신과 인연이 닿기를 기다립니다. *1~3인(큰 방)/4인 이상(큰 방&작은 방) 옛스러움이 느껴지는 한옥에서 고즈넉한 하루를 지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백제의 숨결이 담겨있는 무령왕릉을 산책해요. 뒷산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풀내음을 느껴요. 자연의 재료로 지어진 한옥에서 잠시 쉬었다 가요. 수고했어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