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Samdo 1(il)-dong

Amazing house for 8 of us, functional kitchen, nice living room set up, hot swimming pool, 2 mins walk to the seaside. Very well prepared supplies: coffee, ramen, towels. Very nice place!

우선 호스트분이 엉첨친절한데 1층 부모님도 엉첨 친절하십니다. 현지 맛집도 추천해주시는데 다좋았고요~ 방도 2개+거실 주방에 침대도 무려5개라 저희는 3명이였지만 6명정도와도 훌륭할거같습니다. 식기나 소금 후추정도는있었고 전자렌지도 있습니다. 장봐와서 요리를 해먹기도 좋습니다. 애월 중심가가 1km정도가면 시작되니 걸어서 술한잔하고와도 부담없고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니 밤늦게와도 걱정이 없습니다. 방컨디션은 호텔급은 아닙니다. 수건도넉넉하고 관리잘된 부모님 주택집이라고 하면 제일 어울릴가요~? 깨끗하고 있을건다있고 넓어요 일행과 즐거운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분께 추천드리며 호텔식 침구나 매트리스 등은 기대하시진 마시고요 에어비앤비 취지에 딱어울리는 집이였습니다. bye-!

제주 올 때마다 찾게 되는 숙소에요 내집처럼 편안하고 무엇보다 정성껏 가꾸시는 정원이 정말 좋아요 강아지와 함께 머물기에 더없이 좋은 숙소에요 근처에 식당도 갈곳도 많고 배달도 빨리오고 편리해서 제주에 머무는 일주일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다음 제주 여행때도 머물수 있길

반려견과 함께한 최고의 감성숙소였습니다 :) 한적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제주느낌물씬 느낄 수 있었고, 마당의 잔디도 너무 예뻤고 복층 다락방은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벌레가 많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장마철과 겹쳐서 습도는 조금 높았지만 에어컨 제습으로 계속 틀어도 전기세 많이 안나왔어요. 그리고 24시간 셀프세탁방 가까워서 빨래 많을땐 건조기 돌려도 되어요! 마을이 조용하고 쉬기 딱 좋아요~ 판포포구, 협재 금능 가까워서 물놀이하기도 좋았어요! 서귀포랑 제주 왔다갔다하는것도 그렇게 멀지 않았습니다. 한달간 강아지와 좋은추억 많이 남기면서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강아지와 함께 제주도 올때 또 이용할거에요~~~

30개월 아기랑 둘이 놀러갔는데 시끄러운곳이서 살다가서 그런가 처음엔 무서웠어요! 근데 다시 서울로 온 지금 너무 그립네요 사진과 똑같아요 시골에 온거 같은 낭만을 즐기다왔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즐거운 3주생활이였네요

너무나도 행복하게 지내다 옵니다~♡ 하나부터 열 가지 따뜻하고 섬세하게 관리해 주신 집이라는 게 느껴졌어요ㅠ 아기와 함께 갔는데 직접 손편지도 남겨주시고ㅠㅠ 아기 의자와 욕조등도 준비해 주셔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주셔서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데도 걱정 없었어요. 다음 날 아침 원두 향을 맞고 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했습니다ㅠ 너무나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제주도 구자읍에 가고자 하는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 200% 입니다!!!!!! 사진보다 훨씬 예쁘고 따뜻했어요♡♡ 감사합니다

도시생활과 단절된 오롯이 자연속에서 힐링을 즐기고 싶은 목적으로 예약한 숙소였는데 그런 기대에 100% 부응하는 숙소였습니다. 묵는동안 호스트분은 항상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고, 숙소 부근에 즐길거리와 식당을 추천해주셔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일단 너무너무 깨끗합니다. 호스트도 무척 친절하고 바로바로 답장이 왔으며 위치도 너무 훌륭하네요. 제주도에서 숙소때매 안좋은 기억도 많은데 덕분에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행가면 숙소가 다라고 생각하는데 청결도와 시설이 너무 좋아서 정말 잘 쉬다갔어요 숙소 덕분에 완벽한 여행이된 것 같아요 일행 분들도 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숙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서 뒷마무리도 기분 좋게 했습니다 :) 잘 머물다가 갑니다!!

깔끔한 숙소에서 친구들과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옥상에서 즐길 수 있는 바다 풍경과 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생각보다 숙소에서 오랜 시간을 못 보낸것 같아서 아쉽지만,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저 또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

어른들과 아이까지 5명의 가족이 머무는데 부족함이 1도 없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깨끗하고 정돈도 잘 되어 있어 편안하게 머무르고 왔습니다. 아침에 예쁜 새소리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 일주일살이로 묵었습니다 숙소가 넓고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일주일동안 큰 불편함없이 잘 쉬다갑니다

급한 체크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숙소위치도 좋아요.

2가족이 함께 머물렀습니다 6세 2명 2세 1명 아이들이 즐길거리가 너무 많고 중문에 스테이하면 부담스러운 협재 금능까지 30분 거리를 편안했어요 장난감과 수영장 모래놀이터에 필요한 물품들이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수영하면서 날아가는 비행기 구경 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침실 사이즈도 크고 2개 방 모두 아이들이랑 쓰기에 최고예요 세탁기는 있어도 건조기 있는 곳은 많지 않은데 여기는 최고입니다 정말 쬐끔 아쉬운거라면 샴푸 린스인데 거품이 잘 안났어요

덕분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좋은 뷰 덕분에 아침이 행복했네요

Really beautiful and clean place, Sue is friendly and helpful in our every need. And Birdy is sooooo cuuuuuute! Breakfast served punctually at 7:30 am, and the air cleaner (dehumidifier) in the accomodation is a real savior (especially for person who has respirtory conditions and sleeping in air-conditioned place is a huge issue). The place is quiet at night and the bedding is very comfortable, we manage to get a good rest every night during our stay here.

숙소가 깨끗하고 좋은향이 계속 나서 특히나 더 좋았고, 사장님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숙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안에 세면도구에 필요한 용품들도 좋은제품이고 수건및 화장지도 하나하나 체크한게 보여서 감동(화장지에서 좋은향이나는) 거실 및 조리도구들도 귀엽고 이쁜숙소인데 침대도 편하고(침대 강도체크하는 기계도있음) 이불도 부드러워서 잠자기 편했습니다.(특히 임산부라서 베개도 미리 신경써주신점 감사드림)좋은숙소에서 잘묵고 돌아갑니다:)

밝고 친절한 사장님 표정만으로도 편안하고 텐션 높은 말투로 반겨주셔서 즐거웠습니다. 75인치 티비는 아이에게 또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아이 말로는 평점 9.9라네요

We have had a wonderful stay for 6 nights, the apartment is cozy, very clean, with everything we needed, a lot of towels was provided. We will stay here again if we come again!

공항, 동문시장, 애월, 조천 모두 가까운 좋은 위치. 숙소도 마당도 감성 한 가득이라 제주 여행에 탁월합니다!!

동네도 너무 예쁘고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예뻤어요 :) 아침에 직접 구워주신 베이글 조식도 못잊을 거 같아요! 산책하기에도 넘 좋고 주변에 예쁜 카페도 많아요! 동네 너무 좋은듯 강추!!

Our stay at Greeny’s house was truly wonderful. The house felt like home, with its beautifully designed furniture and warm, inviting ambiance. Every detail, from the decor to the thoughtful reminders placed throughout, was well-considered and to the point, making our experience seamless and comfortable. It was clear that a lot of care had gone into ensuring guests feel at ease, and our family deeply appreciated it.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 and would highly recommend this lovely home!

강아지랑 3박4일 숙박했어요. 강아지와 숙박 문의 드렸을 때부터 다른 곳들과 달리 당부사항 하나 없이 흔쾌히 방문하라고 말씀주셨어요. 숙박하는 내내 이것저것 불편함없이 챙겨주시고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강아지랑 아무 눈치 안보고 예쁜 마당있는 집에서 머무를 수 있게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옆에 카페도 같이 운영중이신데 커피랑 음료도 맛있고 카페도 예뻐요. 그리고 마을을 알아보고 방문한건 아닌데 마을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더라구요. 주변에 소들이 초원 위에서 풀 뜯고 있는게 엄청 비현실적인 동네같이 느껴졌어요. 덕천리가 세계자연유산 마을이래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덕이와 덕구! 둘 덕에 (마당을 쉐어하지는 않음) 밤에도 무섭지 않았어요. 청결은 말해뭐해고, 주변에 맛집도, 예쁜카페도 은근 많아서 모자란 것 하나 없이 더 머무르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열번백번 추천해요. 정많고 따뜻한 호스트님 다음에도 꼭 다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