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Pyoseon-myeon

the pretties airbnb i've ever stayed at. amazingly decorated and feels private with a nice big bed. loved using the bathtub as well

If you want to live in a traditional Korean home for a cultural experience, this is the place! It feels like it belongs to an exhibition so it is truly amazing that you get to experience it for yourself. The floors are heated if you feel a bit chilly sleeping on the floor. The only thing was that it’s a bit hard to find the spot following the location provided by the app but the host is very responsive and communicative! He came to find us and gave us a quick tour.

친구들과 우정여행으로 2박 제주도 여행을 왔는데 숙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다가 선택하게 된 곳입니다. 일단 저희 네 명 모두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감성과 센스 넘치는 내부 인테리어에 감탄했고 (사진이 바이브를 다 담지 못해 아쉬워요), 무엇보다 지어진지 얼마 안 되서어 그런지 모든 가구 상태가 다 새 것처럼 정말 청결했어요. 집안 곳곳에 투숙객에 대한 고민과 배려가 묻어나고 (콘센트가 구석구석 손 닿는 곳마다 진짜 많아서 너무 좋아요!), 소품과 조명 하나하나가 다 예뻐서 볼 때마다 흐뭇했어요. 창 밖으로 보이는 귤나무와 자연의 풍경과 조천읍 주변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그리고 내부의 자쿠지까지 숙소의 감성을 더하는데 한 몫합니다. 제주도에서 와본 숙소 중 가장 청결하고 예쁘고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기회만 된다면 다음에 또 한번 가족들이랑 오고 싶습니다. 다른 숙소와 고민 중이라면.. 이 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새 너무 유명해져서 다음에 올 때는 예약이 어렵지 않길 바라며.. 호스트님 이런 힐링 숙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엄마, 동생, 강아지와 함께 이틀 동안 정말 편하게 지냈어요. 체크인하고 문을 열었을 때 향기로운 냄새와 음악이 반겨주었고, 바닥은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뻤어요. 뒤뜰도 정말 예뻤고, 강아지도 마당에서 즐겁게 놀았어요 :) 앞마당 주차 공간도 편리했어요. 호스트도 메시지 응답이 빠르고 친절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사진과 거의 일치..아니, 사진이 다 담지 못했어요.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주인의 배려심 덕에 있는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시 꼭 방문하고 싶어요.

Great little house, thoughtfully designed with all the amenities!

Sigor House was such a peaceful escape in Jeju. We walked in to music already playing — such a warm and welcoming touch. The whole space was beautifully designed, perfect for the ‘gram but also super practical with everything from a full kitchen to a washer-dryer and even a bathtub. The sitting area quickly became our favourite spot — just staring out at Sanbangsan was surprisingly therapeutic. It’s a short stroll to the beach, and spots like Osulloc and Manor Blanc were just a quick cab ride away. Our host was incredibly kind and responsive, even letting us check in early and sharing great suggestions for the area. Honestly one of the loveliest stays I’ve had — would love to return again someday.

제주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제주스러운 공간에서의 쉼을 꿈꿨어요. 첫주는 아빠와 아이 둘과 함께 온전히 보내고, 나머지 2주는 아빠없이 아이 둘과 온전히 제주를 만끽하며 보냈는데 정말 불편함없이 푹 쉬면서 열심히 제주를 제주바다를 매일 즐기며 올 수 있었습니다. 동네 분리수거할때마다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주민분들도, 가까운 식당 주민분들도 벌써 그리워지네요. 언니네 여인숙은 정말 내 집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게 작은 배려가 엿보이는 그런 곳이었어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벌써 추천했답니다. 벌써 떠나온 지 하루됬는데 아이들도 제주의 집이 그립다네요. 덕분에 너무 시원하고 편하게 잘 묵었다갑니다.

여행가면 숙소가 다라고 생각하는데 청결도와 시설이 너무 좋아서 정말 잘 쉬다갔어요 숙소 덕분에 완벽한 여행이된 것 같아요 일행 분들도 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숙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서 뒷마무리도 기분 좋게 했습니다 :) 잘 머물다가 갑니다!!

정말 통창문 오션뷰가 끝내줍니다👍🏻 도착할 쯔음 호스트분께서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고 준비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고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려요.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가자마자 우와~~ 이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모르시면 어서 컴온~~ 정말 후회 없으실거에요. 저녁 석양노을바다는 맥주에 바베큐 구워먹으면서 저세상 감성 느끼게 해주고요. 아침 일찍 해녀들의 모습고 볼 수 있었어요. 석양, 풍차, 바다, 비행기.. 비양도도 정말 잘보입니다. 담에 또 오고싶어요😍

We are a family of eight with two small children. The kids loved the place as there was space for them to run around. The place is big enough for eight of us to stay comfortably and the host i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Would recommend anyone visiting Aewol to stay here!

A comfortable and well-designed house, with perfect electrical appliances, which is a plus. The outdoor pool area is nice for taking photos. As the house is in white, it is more clearly that it is clean. The landlord is very friendly and hardworking, and provided immediate assistance when we encountered difficulties. The only thing to consider is the surrounding environment. There are farmlands nearby, so it will be darker at night. It is recommended to come earlier when there is daylight, which will feel different.

This accommodation is as pictured/described. The location is great; the location was quiet but not too far away from the places we wanted to visit. The owner was very helpful, meeting us when we arrived and explaining everything to us. I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제주 일주일살이로 묵었습니다 숙소가 넓고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일주일동안 큰 불편함없이 잘 쉬다갑니다

I think this is the number one Airbnb you can stay in at jeju island. We came for the marathon so it was the perfect location! Surrounding food was great, outdoor tub surprisingly was incredible, beds are comfy etc. 10/10 perfect

사진이 실물을 못담아요 진짜 미쳤습니다 실외조경도 예쁜데 실내는 더 예뻐요 와이프가 자기가 꿈에 그리던 집이라며 너무 좋아하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문의에 대한 회신도 엄청 빠르십니다 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 올거에요 이번엔 1박만하고가지만 다음엔 연박하려고요 진짜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Enjoyed our stay. Ideal especially if you want a place that is private and away from the crowd. The scenery is breath-taking . The place had just the perfect range of amenities and just nice for two to stay!

숙소가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자쿠지 생각한 것보다 넓었어요. 수건도 많아서 좋았답니다. 다음에 제주여행 오면 또 오고 싶어요🥰

We pretty much enjoyed the place. The house is exactly the same as the description and photos of the listing. It is a house in natural style where there are a lot of wooden furnitures giving us a warm and safe feeling. I enjoyed the view of the Seongsan Ilchulbong during the sunset and the early morning. It is amazing and splendid view that I will forever remember. We arrived pretty late at the house so it is a bit difficult in locating the house. (since it is a residential area and during night time there will not be so many lighting facilities nearby)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특히 말을 바로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네요 소금, 설탕 같은 기본 조미료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드는 숙소여서 꿀잠잤어요..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침구류도 포근하니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을 정도네요. 정말 잘 묵다 갑니다..

전날 밤을 새고 제주에 도착했어서 4시 체크인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혹시 체크인을 조금 일찍할수있는지 여쭤봤는데 객식청소를 빨리 마무리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강아지 두마리랑 처음으로 같이 오는 첫 제주여행에 이렇게 이쁜 숙소를 만나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강아지식기도 이쁘고 작은 야외정원도 애들이 놀기엔 충분했어요! 하루는 비가 왔는데 제주전통 돌담집?같은 분위기라 비가와도 너무 운치있었어요! 저희는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장봐서 빗소리들으며 막걸리한잔했답니다 지상낙원이 따로없었어요🫶🏻 샤워기수압이 전체적으로 약한 느낌은 있었지만 크게 불편하지않았고 인테리어하나하나도 너무 감각적으로 이뻤어요! 방이 작다는 후기를 보고 조금 걱정되긴했는데 전~혀요! 성인두명 강아지2마리 2박지내기에 충분했어요! 조리도구들도 충분했는데 기본적인 양념류가 (식용유포함)하나도없어서 작은걸로 샀어요! 혹시 안에서 요리해드실분들은 작은걸로 챙겨오시면 좋을것같아요🙂 2박 묵었는데 강아지들이랑 첫제주여행에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Mr Kim was so warm and kind, he prepared breakfast for us and always helped us out by giving us a map of jeju & udo. We shared a bit of our lives over meals and it was a really warm stay for us. The huge screen was super nice to watch shows and the kitchen was nicely decorated. We were touched by the warm hospitality and enjoyed our stay in Jeju. Thank you, Jeju papa.

We had a wonderful time here. The place is even more beautiful than the photos on the listing. There’s a new elevated sitting area outside that makes it for the perfect stop to watch the sunset. I highly recommend staying in property during sunset time, as the view is magnificent! The whole house lights up with the most gorgeous golden glow. It is breathtaking! The host was great too! Responded very quickly and was kind and helpful the whole time. Without a doubt I would want to come stay here again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