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Gijang-gun

The host was very nice and quick to reply. The house was as described and the mountain view was beautiful. Parking was very convenient, right in front of the house. There was everything we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toiletries, coffee, kitchen utensils, etc), even dog supplies for our dog, which was very thoughtful. The house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yard well taken care of.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호스트님 친절하셔요 자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신경 써주셨습니다

집 소품 사소한거 하나하나 공들였다는게 보일 정도로 너무 예뻐서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물, 따뜻한 방, 티비, 커피머신 등 2박동안 불편함 없이 만족하였습니다. 좋은 숙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비품도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편하게 잘 이용하고 갑니다!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나중에 부산올때 또 방문하려구요~

편안하게 잘쓰고갑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좋습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깔끔햇어요! 숙소도 너무 이쁘고 방이랑 화장실도 두개라 편했어요 밤에는 더 이쁩니다 조용한 동네라 잘쉬다 왔어요

시댁어른과 아이를 데리고 간 여행이였습니다. 숙소 컨디션이 걱정보다 좋아서 모두 만족했습니다. 뷰도 실내환경도 사진이나 설명과 같습니다. 주방에 준비된 아이 식기들, 화장실에 아이가 발판으로 쓸만한 간이의자 등 별거 아니지만.. 아이랑 여행하는 부모에겐 참 고마운 것들이였습니다. 커피와 다도용품, 식기는 충분했고, 화장실에 수건도 넉넉하고,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어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될만큼 편리했습니다. 침대! 컨디션 좋습니다. 심플하지만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푹신하지도 않은 알맞은 베드였습니다. 주변 가까운 곳에 스파가 있어서 아침에 갔는데 여행피로 풀기에 스파만한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가격은 좀 비싼편) 걸어서 3분??정도 거리에 이마트24 편의점이 있는데 굉장히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달맞이길로 산책로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친? 경사로가.. 매우 운동됩니다. 호스트분은 항상 신속하게 답해주시고 굉장히 친절합니다. 숙소가는 길이 두개라서 .. 하나는 가파른길 하나는 완만한 길이였습니다. .호스트분의 안내대로 찾아가셔야 합니다.

We had a fantastic stay! Wonderful location, steps from the beach, which our kids took advantage of every day. Close to the bus system, which is an easier way to get around than the subway, and also was within walking distance to a lot of the great shops and restaurants in the local area. Our host was super helpful, super welcoming. Would definitely stay again if returning to Busan!

부산역이랑 엄청 가깝고, 교통이 너무 좋네요. 뷰가 진짜 아름다워요. 집이 깨끗하고 너무 편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이용하기도 좋았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이용하기도 좋았습니다. 너무 만족하고가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강아지 데리고갈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청결도 좋았습니다

Beautiful stay from an amazing host! Highly recommend!

This place was perfect! Great location to a bunch of stores and restaurants. Also right near a market street with a bunch of street food and the beach was less than a 5 minute walk. The apartment itself looks exactly like the pictures and felt very high end. It made me want to stay in Busan longer:,)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Kevin was a very friendly and responsive host. The Airbnb’s photos matched the description. It was a very spacious space for my 5 friends and I. The location itself is pretty easy to find; it is located on a hilltop so there are stairs to climb. There are many walkable distances and the 7-Eleven was about an 8 minute walk. We all enjoyed our stay here!

두번째 방문입니다 바닷가에서 걸어서 1분컷에 일층편의점에 주변 먹거리등 어느하나 빠지지않구요ㅡ 피드백이 너무빨라서 불편한거 하나도없이 잘 놀다왔어요^♡^

내부 깔끔하고 침대랑 이불도 너무 좋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 구비되어 있어 편합니다. 헬스장이 있다하여 사용하고 싶었는데, 사전에 호스트에게 연락하여 카드를 받아야 하는 것 같더군요.. 사전에 말씀도 안 드렸고 오후 꽤 늦은 시간이라 그냥 운동은 포기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사전에 연락드리고 수영이랑 헬스도 해보고 싶네요. 바다도 가깝고, 1층에 괜찮은 술집들이 많아 밤에 맥주나 와인 한잔 하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Muy buena ubicación, moderno, en el piso 14 y muy cerca de la playa. El edificio es enorme y de estilo moderno. Hay restaurantes cerca, y un pequeño supermercado (CU) justo enfrente, una bakery al lado. La llegada fue autónoma, (Entrada Tower The Most) y el anfitrión siempre respondió con rapidez. La cocina tenía lo justo para preparar algo sencillo. Le pedimos cubiertos (cuchillo y tenedor) y nos los envió al día siguiente, lo cual agradecemos mucho. Está un poco alejado del metro (ya lo sabíamos, 15 cuadras aprox), pero nos movimos en Uber sin problema. El wifi funcionó muy bien y también cuenta con lavadora. ¡Recomendable!

4인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현충일에 황금연휴라 숙소 구하기가 쉽지않아 가족여행으론 처음으로 에어비앤비 숙소를 이용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결에 예민하신 부모님도 숙소 잘구했다고 칭찬하셨네요. ^^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준비되어진 식기류들도 넘 예쁘고 깨끗했어요. 침구류도 쾌적하니 참 좋았습니다. 깜박하고 옷장에 옷을 두고왔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ㅠㅠ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호스트분 덕분에 잘 머물다 왔네요.왕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광안대교가 정면에 보이고 테라스도 나이스합니다!

부산여행을 가게되어 예약하게 되었어요. 조금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바닥에 까는 요도 도톰하니 좋았어요. 밖에 방충망이 찢어져있어서 모기가 들어올까봐 문을 못 열었어요.ㅠ 에어컨이 잘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잘 놀다왔습니다.^^

The owner is really nice and helpful! I felt very safe and had a great short trip at this accommodation. :)

들어가자마자 앞에 창이 있어서 감탄부터 했습니다. 진짜 너무 예뻐서 친구랑 저랑 멍 때리다가 밥 먹으러 나갔네요. 숙소도 다 깔끔하고 다리미나 고데기나 진짜 필요한 물건들도 다 있어서 너무 있기 좋았어요 다음에 부산 올 때 또 오고 싶은 숙소에요!

숙소 깔끔하고 유튜브, 넷플도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혼자 사용했는데 두명이서 숙박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어느쪽으로 가도 접근성이 좋은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할게요 !

바베큐 이용 급하게 부탁드렸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숙소 할머니집처럼 너무 편안했어요 아이들도 놀수있는 장난감도 있어서 재밌게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