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 fireplace in Gangwon Province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지금까지 갔던 에어비앤비중에 가장 좋았어요! 너무 감성적인 공간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서 감동받고 왔습니다ㅠㅠ 힐링 그자체에요~~~ 신경써주시고, 웃음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신 사장님 부부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겨울에 또 놀러갈거에요! 감사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에어비앤비 이용했던 경험중에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집도 너무 예쁘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같이 간 친구들도 다들 엄청 좋아했고 특히 바베큐장이 겨울에도 야외에서 다같이 이용하기에 좋았어요. 덕분에 겨울휴가 잘 보냈습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게다가 이번 여행 중 마지막 날에는 밤 사이 눈이 내린 후, 아침에 설산을 보게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사생활이 보장되어 저녁에도 마음껏 그랜드피아노를 칠 수 있었고 침구류가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어매니티도 훌륭하구요.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호스트분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차가 갈 수 있게 밤 사이 내린 눈을 직접 치워주셨습니다.

11명의 대가족이 모두 만족한 최고의 힐링 펜션! 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딱이에요 어머니 칠순을 기념해 11명의 대가족이 양평 ‘펜션안시’에서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층 독채 펜션이라 프라이빗하고 넓은 공간이 충분해서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남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뷰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 덕분에 진짜 힐링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내년에도 또 오자!”고 말할 정도로 만족했어요. 숙소 곳곳에 주인의 정성과 센스가 느껴졌고, 깔끔한 시설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인상 깊었습니다. 가족행사나 기념일 여행지로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곳이에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게요 :)

시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매년 오고 싶을정도로 정원도 너무 예쁘고 집도 다 깔끔해서 너무 좋은 여행이 됐습니다!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We choose this place because of its proximity to Gangreung (강릉) beach, about 30 minutes by car. Really a great place if you're looking for serenity and a break away from the city. It's a bit far from restaurants and other facilities, but there is a supermarket 10 minutes driving distance where you can buy provisions. The house is as described, two bedrooms with individual bathrooms. The one on the 1st floor has a bidet, which to me was heaven! The house was also properly heated so we got a much needed rest 🩶 I would definetely come back if I'm ever looking to recharge and get another break from all the buzz.

We had a lovely stay at Chaeyeon’s private lodge. The accommodation is beautiful with lots of really nice touches! The jacuzzi, sauna and outdoor fire pit were brilliant and the outdoor lighting at night makes it feel very special!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and would recommend this place if you are looking for a relaxed, quiet stay in nature with some great amenities as well.

어른두분모시고 아이둘이랑 6명이 묵었는데 정말좋았습니다. 숙소관리를 너무잘하셔서 흠잡을때가없습니다. 주위 경관도 아주좋아서 짧은시간이지만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Pros: Dominic is super responsive, helpful and one of the best hosts I've encountered. The room is a good size with plenty of storage space and comfortable bed. Clean bathroom and large kitchen. Location is great especially if you're going to a concert or anything around Jamsil. Cons: On the fifth floor with no elevator. There is no mirror in the bedroom.

thank you

일단 숙소가 무척 넓어서 좋았고, 침대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이불도 따뜻하고 깨끗했고, 베개도 푹신해서 좋았어요. 식기도 웬만한 건 다 있어서 음식도 여러가지 해먹을 수 있었어요. 통창+5층이라 뷰도 너무너무 좋고, 바다가 바로 앞이라 심심하면 놀다가 바다가서 놀고오고 이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노래방 기계가 있어서 밤에 엄청 노래 부르면서 놀 수 있었어요. 스피커도 좋구요. 턴테이블이 있다는 안내문구를 못봐서 넘 아쉬워요. 집에 LP판이 많은데 가져가서 들을걸.. 담에도 여러명이 삼척 놀러가게 되면 여기 또 오고 싶네요!

부모님과 아이를데리고 방문했는데 주변 환경도 너무좋고 사장님께서 편하게 맞아주셔서 재밌게 지내고왔습니다. 유럽 스타일 건물에서 지내니 해외여행온듯한 기분이었고 날씨도 최고였어서 또 가고싶은 곳이었습니다.

사진과 똑같은 컨디션과 가구들 그리고 자쿠지 & 수영장까지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친구들과 연말파티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컨디션의 숙소였어요!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호스트분이 이 숙소에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꾸며주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스푼/접시/컵 등 아이는 없지만 소소한 부분에서 배려가 넘쳐나있어서 아이들과 함께와도 너무 좋을 숙소 였어요!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넓어 너무 좋았습니다. 주방 도구도 다양하게 구비 되어 있고 침실도 아늑하니 좋았어요. 겨울엔 벽난로가 있어 겨울에 놀러 오면 운치.있고 더 좋을 것 같네요. 부모님이랑 가족 모두가 만족한 숙소였고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The place is amazing if you love to have a quiet and beautiful space in the nature. Not much around so you need to buy groceries or have a car to go to the restaurants. However for a quick weekend get away with friends or the family it is amazing. Would recommend it 100%! 😎

고즈넉한 분위기, 좋은 공기, 편안한 잠자리 도심에서 분리되어 숙면 가능한 아늑한 공간입니다. 바베큐는 숙소 바로 앞에 잘 구성되어 있었고, 추위를 막라줄 불도 피워주시고, 냉장고에는 각종 주류가 구비되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저희 일행은 술을 먹질 않아서 관계는 없었습니다만,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을거 같고 고객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1층은 바닥 따뜻했으나 2층은 약간의 추위가 느껴져서 온풍기는 켜야 했습니다. 노래방기기는 빵빵하게 잘 나왔고, 오래시간 불러도 남의 눈치 볼 일이 없다는게 좋았습니다 호스트께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고 판매도 하시는데 부담감없게 말씀해주셔서 편하게 둘러 봤습니다 퇴실할때도 커피와 차를 직접 내려서 주셔도 정말 감사하게 잘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 했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훌륭해서 또 한번 가볼까 합니다

문의에 대해 호스트께서 빠르게 피드백주신점, 공간이 조용하여 오랫동안 늦게 사용할 수 있었던 점 등이 좋았습니다.

숙소가 매우 청결하며, 호스트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조식을 준비해 주셨는데, 웬만한 브런치 카페보다 맛있었습니다.

이른 여름 강원도 여행은 시간날때마다 가는 편인데 지인 소개로 간 웨스턴하우스~ 메일로보내준 입실 안내를 꼼꼼하게 읽어보니 그다음은 일산천리로 입실 깨끗히 정리된 모든 시설,특히 화장실은 최고중에 최고~~넉넉한 타월,70m정도만 걸어나가면 바닷가~~ 쾌적하게 머물다 갑니다. 10월에 재방문 할 예정. 친절한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