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 fire pit in Danseong-myeon

급하게 연휴에 어디라도 가려고 찾다가 예약한 숙소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마당,1층, 2층까지 너무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까먹고 칫솔도 안가져와서 부탁드렸는데 너무 흔쾌히 빨리 가져다주셨고 챙겨주신 아침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가지 조금 아쉽다면 옷장이나 옷걸이가 아예 없어서 식탁에 걸어두었는데 그거 하나 빼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즐기는 자연경관이 정말 좋습니다 자연뿐 아니라 숙소 컨디션도 매우 훌륭했고, 재방문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Peaceful and relaxing space, perfect for a weekend getaway

이 숙소는 완벽하게 아름답습니다. 별 10개도 주고 싶어요. 완전 배려 맛집이예요. 택시, 배달앱등도 빠르게 이용 가능했고요. 가을에도 한번 더 모이자고 약속 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편안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감사해요.

펜션이름처럼 정말 가만히 있다 왔습니다. 정말 조용한곳이어서 새소리,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개구리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어요. 로봇청소기랑 식기세척기까지 있어서 노동을 할일도 전혀 없이 정말 잘쉬다가만 갑니다.

백프로 만족은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2층 쪽에 난간이나 가림막을 설치해야할 것 같았고, 1층 방에 침대는 매트릭스가 다 꺼져서 자기가 힘들었어요. 이 부분은 전달드렸고, 아마 수정하실 것 같아요(?)ㅎㅎ 아 2층 방에 잔 가족도 침대가 너무 푹 들어가서 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없이 온돌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친절하시구요. 아이들 장난감 많아서 잘 놀았어요. 화장실도 넉넉했고 방 갯수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추가금은 냈지만, 4가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양해해주셨고, 전반적으로 뷰도, 집도 예뻤습니다. ^^

멋진 숙소에서 편히 쉬다 왔습니다. 넓찍한 마당에 그릴존, 불멍을 할 수 있고 캠핑 온 느낌도 받고 침대도 넓고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고지대에 있어서 다른 숙소도 보이지도 않아 프라이빗하고 주변에 멋진 산 풍경들, 밤에는 별들이 보여요! 카라반에서 보드게임하며 노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고즈넉한 산 속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조용히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 보내기에 좋았어요! 비가 왔는데 바비큐장 천막이 잘 되어 있어서 바비큐도 하고, 불멍도 잘 했습니다! 바비큐장에 블투 스피커 달아주신 센스도 돋보였어요ㅎㅎ강아지들과 함께햇는데 개도 사람도 힐링하다 돌아왔습니다. 침구도 푹신해서 정말 잘 잤어요! 또 방문하고 싶네요~(다만 자차 이동시 초보운전은 조금 긴장되실듯 합니댜. 외길로 쭉 이어진 도로가 있는데 맞은편에서 차가 겁나 와요…!)

Location was very peaceful and a great place to stay

안녕하세요 사장님! 주말에 정말 친한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정말 즐겁고 아늑하게 쉬다 갑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도착해서 이용방법에대한 설명 차근차근 잘 해주세요! 저희가 추워져서 늦은시간에 연락 드렸는데도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좋고 여러명이 이용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바베큐와 가마솥 저희는 둘 다 이용했는데 먹기편하게 돼 있어 상당히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방안에 퍼지는 은은한 편백나무 향도 기분 좋구요 도구들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이용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모두 다 이 숙소 너무 좋다고 칭찬일색이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모임 하게되면 여기로 예약할게요 감사해요☺️☺️

놀기좋은 물가가 바로옆에있어서 한번와본 사람이면 또 올듯. 다른장점도 많지만 이거하나로 이곳은 별5개

귀여운 고양이가 있어서 고양이랑 불멍 같이 하고 왔어요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오두막같은 집에 보일러도 미리 틀어주신 건지 따듯해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가을에 또 가기로🩶

재방문입니다 ♡ 올해도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 깨끗한 침구와 정갈한 식기, 정겨운 소품들은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여기는 비가 와도 좋고 날이 좋아도 좋고 뭘해도 좋은듯요~ 잔디가 넓어서 가족놀이도 신나게 했어요. 마당에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아 예쁘기도 하고 보물찾기 하기에도 좋았어요~ 아이들 까르르 웃는 소리가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첫날 밤에는 비가왔는데 둘째 날 밤에는 다행히 비가 멈춰서 불멍도 할 수 있었어요~ (신랑이 이 불멍을 꽤 오랫동안 기다려왔답니다ㅎㅎ)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음악 들으면서 잔디에서 춤도 추고 ㅋㅋ 독채인데다가 옆에 이웃과 거리가 좀 있어 프라이빗하게 놀기에 참 좋은것 같아요~ 작년에는 계곡에서 올챙이를 잡았는데 올해는 비가와서 다슬기 왕창 잡고 놀았어요~ 수조안에 물고기를 풀어주셔서 아이들이 2박 3일 내내 그거 잡고 노느라 바빴네요.. 여름에 오면 계곡 물놀이 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올 해도 예쁜 추억 한아름 담아갑니다. 덕분에 더 건강해져서 가요~ 다음에 올 때는 더더 건강해져서 방문할게요~ 사장님, 사모님도 다시 뵐 때 까지 건강하시고, 이곳에 머물다 가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 가득하시기를요♡

사진보다 훨 좋아요^^ 커튼땜에 좀 오래된 펜션 생각하고 망설이다 공기가 너무 좋았다는 리뷰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았어요. 이단 안방 벽지 얼룩달룩모양아니고 그냥 심플한 화이트고 침구도 보송보송 깨끗한 화이트^^ 욕실은 새로 레노베잇하셔서깨끗하고 예쁨. 주방도 깔끔하고 필요한건 다 갖추고 있고 이층에 2인용 침대랑 깨끗한 침구, 그리고 밖으로 나갈수있는 작은 발코니까지 있음. 일층 거실 큰창 열면 지붕있는 개별 발코니에서 빗소리들으면서 식사도할수있고 이번엔 이용못했지만 개별 발코니그릴도 있어요^^ 그리고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신게 구석구석 먼지하나 없이 하물며 모기장, 창틀에도 먼지할톨없었다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공기가 정말 너무 좋아요. 공기가 달다는게 뭔지 첨 알았음. 산에 둘러싸여 차소리 1도안들리고.. 정말 조용하게 푹 쉬다왔네요. 또 가고 싶어요^^

할머님 생신으로 대가족 25명정도 묵었습니다 인원이 많고 기간도 촉박하여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사장님이 모두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펜션 두채 모두 단독으로 사용하며 집기류나 식기류도 많이 준비되어있었으며 어떠한것도 불편함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할머님이 크고 쾌적하다며 만족해하셨고 가족 모두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 ^^ 다음 가족 여행이 잡힌다면 또 올거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날 좋을때 가서 뷰도 환상적이고 일몰이 그림같아 행복했습니다. 강아지도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바베큐하는곳도 조명까지 있어서 분위기 최고입니다! 다만 벌레가 많아서 창문이 막혀있는데 안에서 바람 솔솔 쐬면 더 좋을거같은디 아쉬웠어요! 개미가 좀 보이더라구요 목조주택이라 어쩔수 없죠 모든게 다 완벽한 여행이였어요! 또 가기로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