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stay vacation rentals in Chungcheong-do

고즈넉한 시골뷰를 보면서 바베큐랑 불멍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아름답고, 잘 가꿔진 정원이었습니다. 정원을 가꾸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를 어느정도 알고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성으로 노력을 기울이셨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원을 둘러보고, 정원에 앉아있기만 해도 그보다 훌륭한 힐링이 없을 정도입니다. 정말 사진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잊지못할 정원이었습니다. 숙소 또한 샷시에 먼지가 없을만큼 세밀한 부분까지도 너무나 깨끗했습니다. 지내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으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잘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도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D !!

수영장이 낡은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9명 숙박에 이불이 부족해 1만원과 서비스로 2채의 이불을 구입한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어버이날기념으로 온가족이 여행을갔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조용하고 앞에 트인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 ) 그 풍경을 보며 바베큐까지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모처럼의 가족 여행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눈이 많이 왔던 날이었는데, 눈 관련 걱정 사항을 호스트분께 말씀 드렸더니 눈이 치워져있을거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다행히 눈은 체크인 당일 그쳤고, 입구까지 잘 치워져있었으며 차로 접근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접근하기에 여러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고요. 전체적으로 시골 할머니 집에 온듯한 편안한 느낌이면서 화장실 등 시설은 잘 정비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눈이 온 덕분에 거실에서 통 창으로 감상하는 설경이 너무 멋있었고, 온 가족이 눈밭에 누워 천사를 그리는 진귀한 경험도 했습니다ㅎㅎ 벽난로 틀어놓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 보드게임 하는 모습까지, 도시의 풍경에서 벗어나 모처럼의 평화를 만끽한 것 같았어요.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잘 쉬다 갑니다

내집같은 편안함과 아름다운 뷰. 추가로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 휴식같은 여행이었습니다

가족과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훌륭한 숙소 입니다. 주변 자연환경도 너무 예쁘고, 마당정원을 잘 가꿔놓으셔서 머무는 내내 감탄이 나오는 곳입니다. 계절마다 방문 하고 싶은 숙소. 다음에 또 뵐게요^^

3인 가족 평창여행 숙소였습니다. 늦은도착이었는데도 차도착과 함께 바로 친절히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식은 알려주신 여러 옵션 중에 김영이국밥을 갔는데 너무 만족해서 2일 조식 모두 김영이국밥으로 갔네요. 퇴실시에 허브나라 간다고 했더니 할인권까지 챙겨주셔서 인당2천원 총 6천원 할인받았어요. 숙박도 편했고 깨꿋했습니다. 강풍특보때문에 날씨는 아쉬웠지만 친절하신 호스트님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We choose this place because of its proximity to Gangreung (강릉) beach, about 30 minutes by car. Really a great place if you're looking for serenity and a break away from the city. It's a bit far from restaurants and other facilities, but there is a supermarket 10 minutes driving distance where you can buy provisions. The house is as described, two bedrooms with individual bathrooms. The one on the 1st floor has a bidet, which to me was heaven! The house was also properly heated so we got a much needed rest 🩶 I would definetely come back if I'm ever looking to recharge and get another break from all the buzz.

야외는 촌캉스 그자체이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유럽같은 인테리어에 세탁기 건조기 식세기 등등.. 없는게 없을 정도로 잘 되어있었어요 무엇보다 체크인 시간이 빠르고 체크아웃을 오후에 하는 점이 제일 좋았구요 아궁이, 텃밭 너무 좋아요 나중에 날이좀 풀리면 선선할때 다시 이용해보고싶어요

명절 껴서 대가족이 이용하고 왔습니다. 체크인 전에 연락오셔서 설명 잘 해주셨구요 가족들 모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너무 조용하고 좋아요! 가족들이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히 불멍!!!! 아주 만족했어요. 비가 와서 밖에서 오랫동안 있기 힘들어 구매한 장작도 다 못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른 가족여름여행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

산속에 강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풍경이 너무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홍차랑 장아찌 챙겨주셨는데 너무 맛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잘 머물다 갑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침구류에 좀 예민한편인데(혹시몰라 개인침구류 가지고 다님) 다녀본 에어비앤비중 침구류에서 1등이예요

밭멍스테이, 여기 진짜 좋았어요. 환경 생각하는 어쩌고 하길래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신경 쓴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특히 맘에 들었던 건 밭 앞에 있는 채소를 그냥 따 먹으라고 해준 거! 삼겹살 구워 먹을 때 완전 유용했어요. 유기농이라 그런지 싱싱하고 맛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뭐가 없다는 점도 오히려 좋았어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해서 푹 쉴 수 있었거든요. 밤에는 별이 진짜 쏟아지듯이 많아서 놀랐어요. 망원경도 구비되어있는데 피곤해서 쌩눈으로만 봤습니다 ㅎㅎ . 6월 초였는데 밤 되니까 약간 쌀쌀하긴 했어요. 대신 벌레는 거의 없어서 좋았네요. 욕실도 깨끗했고, 휴지까지 재생 휴지 쓰는 거 보고 진짜 감동했어요. 이런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다는 게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숙소 곳곳에 설명도 잘 붙어 있어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도 없었고요. 젊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 같던데, 환경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응원하고 싶어요. 불멍도 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못 한 게 아쉬워요. 다음에 가면 꼭 해보고 싶어요. 이 숙소는 진짜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한테 딱이에요. 개울물 소리 들으면서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거든요. 혹시 주변에 맛집이나 술집 찾아다니는 분이라면 좀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조용히 마음의 여유 찾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쉬다 왔어요!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게 최고의 숙소입니다. 귀엽고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인근 즐길거리도 많이 안내해주셨습니다. 숙소 주변의 시골 분위기도 평화로워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마당이 엄청 넓어서 아이들이랑 뛰어놀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 저희도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내 시설물들이랑 장난감, 피아노 등 아이친화적인 환경으로 되어있어서 안심하며 놀 수 있었습니다.

펜션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더,, 뚜벅이인데 체크아웃날 택시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펜션 위치가 조금 난이도 높은 곳)사장님이 데려다주신다고 선뜻 먼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숙소 분위기도 레트로 느낌나서 저는 너무 좋았고요 주변도 조용하고 별도 잘보여서 (진짜 별 잘보이고 많았어여)좋았어여~!!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천체망원경과 조식 꼭 해보고 싶어여😆

날씨가 좋았더라면 아기들과 잔디밭에서 뛰어 놀았을텐데 그거말고는 다 좋았어요^^

사진보다 더욱 좋았습니다. 힣링하기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호스트님 내외분도 넘 친절하고, 숙소에 필요한 물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보냈습니다. 힐링이 필요할 때 또 찾아뵐께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머물기 좋아요 호스트가 계속 신경써주시는 부분도 좋았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좋은 숙소에요~ 숙소 뒷편에 방울토마토, 고추, 산딸기, 사과나무 등 직접 따먹을 수 있는 체험거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어요. 시기가 애매해서 열매가 많진않았지만 매일 아침 산딸기따러 출동할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화장실이 1개 방2개 거실 하나로 가족끼리 놀러오기에 적합합니다. 상추와 고추, 마늘도 직접 따서 먹을수있게 해주셔서 도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돌아가는길에 주인할아버지께서 손수 농사지은신 양파 마늘 사과 깨를 바리바리 싸주셔서 두손 무겁게 돌아왔는데 이런 따뜻한 숙소는 처음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다음에 꼭 다시와야할것 같아요~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정원도 너무 잘 가꿔놓으셨어요!!! 제빙기부터 에어프라이기까지 없는게 없던 숙소입니다^^ 날씨도 그렇고 아이때문에 숙소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잠만 잤다면 아쉬웠을것같아요! 20개월 아기가 놀 수 있는것들이 많이 있어서 아이도 노느라 잠을 잘 안자더라구요 ㅎㅎ 호스트님이 준비해주신 선물들도 너무 감동감동~~!!!ㅠㅠ 유명 식당들도 도보로 갈 수 있어서 위치도 좋습니다! 정말 아쉬울게 하나 없던 숙소였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0%입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호스트님^^